안녕하세요,
제가 곧 벵기 티켓을 사려고 하는데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대한항공을 항공사를 통해 카드로 결제하면, 공항에서 결제한 카드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체이스 UR사이트에서 포인트조금 썩고 나머지 발란스를 사리카드로 결제하려고 하는데요, 이럴 경우에도 벵기탈때 결제한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결제는 곧 하지만, 200불 여행 크레딧까지 처리하고나면 12월에 annual fee청구되기 전에 닫으려고 하거든요.
닫아버리고 공항가면 결제카드가 없을것 같아서... 이게 문제가 될까 여쭤 봅니다.
닫은 카드라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이름 확인하고, 뒷자리 확인하는 정도일거에요
네 감사합니다~
닫고 걱정되시면 카드는 지참하세요 :)
앗.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항공도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카드로 결제할때, verification을 주소로 하는 방법과 verified by visa/mastercard securecode등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주소로 하는 옵션을 고르면 카드 보여 달라고 하지않습니다.
네. 대한항공은 한번만 확인되면 그다음부터는 안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엔 아시아나를 타야할것 같은데 여행사가 더 싸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