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웃는것도 우는것도 아냐

ㅋㅋㅋㅋ

인물은 훤하네요.

zzzzz

비행기에 시중드는 사람 외에 다른 사람이 타다니!!! ㅂㄷㅂㄷ 이럴려나요?ㅇㅅㅇ???

회사에서 보다가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최태원 회장인가요? 웃고 있는 모습이 왠지 옆자리 분을 놀리는 듯한 ㅎㅎ

ㅋㅋ

이전에는 전용기만 탔을까요 퍼스트만 탔을까요?

북한에가서 그런지 뭔가 긴장한거 같은 타이밍에 찍혔네요 ㅋㅋ

최회장은 여름 휴가지를 다녀왔을까요? 물안경 자국 남고 칸거 같은 인상이ㅋㅋㅋ 

그래도 뭔가 사람 좋아보이는데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인적인 후기를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예상밖의 짤에 뿜었네요 ㅎㅎㅎㅎ

제대로 낚였네요 ㅋㅋ

ㅋㅋㅋㅋ 제대로 걸려부렀네용..

허기사 비지니스는  첨이것지만서두...ㅋㅋ

"아하 농민들은 이렇게 타고 다니는구나" 라는 표정

전용기를 고집하는 건희씨와는 달리 재용씨는 소박해서 퍼스트 클래스를 주로 탄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

강경화 장관을 서버로 쓰다니 후덜덜 입니다.

이재용: “이게 그 이코노미인가 하는 그 좌석인가?”

아 눈물나...

최태원 회장 가방은 선반에 올려야 되는것 아닌가요.  Rimowa Limbo Attache Case 로 보이네요...

굉장히 불편해보이네영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