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 만들었던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가 1년이 되어 연회비가 청구 되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다른 스펜딩 하는 카드들이 많아서 리텐션 부서에 전화를 했는데요.
우선은 리텐션을 물어보니 $60을 스테이트 크레딧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 오 오케이 일단 킵할께요. 스테이트 크레딧을 받는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저녁쯔음에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니 프리덤을 두개를 가지는게 더 나을것 같아
프리덤으로 다운그레이드를 요청하고 연회비 리펀드를 요청했습니다.
> 결과는 당일에 연회비는 리펀 받고, 몇일 뒤 $60 도 받았습니다..
이러다가 체이스 계정 닫히는건 아니겠죠..?!ㅎㅎ
좀위험해 보이네요. 원래 리텐션이라는게 킵하는 조건에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의도한건 아닌데, 그럼 메시지를 보내서 확인을 해보아야 할까요?
분명히 t&c를 말했을 겁니다. 아마 다시 빼갈듯요
그렇군요. 한두달 뒤에 어떻게 되는지 일단 봐야겠네요
소탐대실이요!
애초에 의도하고 한건 아닌데.. 소탐대실이 될수도있겠네요..!ㅠㅠ 일단 어떻게 되나 봐야겠습니다..
저도 리텐션 물어볼건데 담당부서 전화번호좀 알수있을까요?
가늘고 길게 명심하셔요.
특히 지금같은 economic rise 시기에는 더욱이요!
두번 전화했는데 리텐션없네요. ㅜㅜ 우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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