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나름 오이사 신경써서 다음달에 (정확히는 이번달부터지만 안전하게) 체이스 카드신청에 도전해볼려고합니다. 현재 credit karma에선 4/24 (tran), 3/24 (exp)로 나옵니다. (왜 다른지 모르겠어요.. AU카드가 하나있긴한데... )  연말에 사리대박 프로모션이 나오면 좋겠는데 아닐가능성이 높아서 일단 ink preferred를 신청할까합니다.  현재 INK PLUS가지고있습니다.  사파이어는 14년 10월에 닫았으니 INK PREFERRED만든후 내년초(?) 에 만들수있을거같네요..  물론 개인사정에따라 다르겠지만 땅콩항공이 빠진상황에서도 여전히 ur은 매력적이네요. 아니면 barclay arrival plus (17년 9월에 두번째 만든 카드를 닫았네요), hyatt (2016년 12월에 닫았어요)정도입니다..   이놈의 오이사때문에 체이스를 만들어야될거같은데..  고수님의 조언부탁드립니다.

 

2016/9 사리 리젝 (그때 브랜치가서 신청했는데....ㅠㅠ)

2016/9-2017/10 BOA ASIANA

2016/9-2017/9 BARCLAY ARRIVAL PLUS

2017/5 - HILTON HONOR

2017/6-2018/8 CITI AA BIZ

2017/8-2018/9 BARCLAY AA

2017/10- BOA PREMIUM

2017/10- AMEX GOLD BIZ

2018/2- MARRIOT BIZ

2018/5- BARCLAY AA BIZ

2018/7- CITI AA 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