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이 8/14/2018에 제 말을 듣고 체이스 두방치기 (IHG & Freedom, 신청 당시 1/24) 후 모두 인어받았는데 며칠 전 체이스에서 전화와서 double dip 안 된다며 Freedom을 캔슬시켰다고 합니다. 더블딥 금지 뉴스 나온게 9/12/2018인데 그 전에 승인받고 쓰는 카드도 강제 캔슬을 시키네요. 더군다나 IHG는 5/24도 아닌데요. 체이스 무섭습니다.
이런 체이스.....미ㅊ .... 체이스 정말 왜이러죠? 줬다 뺐는게 젤 치사한데 말이에요...
그것도 자기들이 만든 기준 이전의 일을... 그리고 뺄거면 5/24 아닌걸 빼야죠...;; 아주 고객 알기를 무슨....
@확걍 !! 주 거래 은행으로 많은 디파짓도 하고 있는데, 올해 하는짓 꼴뵈기 싫어서 다 빼버릴까봐요~
(확걍님 소환 죄송합니다)
Grandfather rule은 개나 줘버리고 심지어 1/24 고객에게 뭔짓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수년간 체이스 은행 사용하는데 정말 정떨어지네요.
9/1 일부터 체이스 더블딥은 금지 됫어요 ㅠㅠ
두번째 카드는 자동 캔슬 시킨다고 합니다
8/17/2018 잉크 Prefered A 잉크 Umlimited B BRM 통한 Docusign으로 23일 승인받고 스팬딩하고 보너스 다음에 들어온다고 되어 있는데 이것도 위험할까요? 이제는 BRM 통한 다방치기도 막혔나요?
글쎄... 이건 DP가 더 나와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Manual review에 걸리지 마시길....
지금 보니 보너스는 두개 다 들어와 있네요. 사실 잉크 캐쉬 C까지 세 개를 신청했는 데 BRM 이 마지막건은 전화번호를 하나 틀리게 실수해서 나중에 SMS verification이 안되었는데 BRM이 진행중지라고 이멜 보내서 포기하고 있었는 데 나중에 본사에서 편지로 2년간 텍스와 Financial Statement를 보내야 진행된다고 해서 할까하다가 그냥 안 보내고 있습니다. 보낼 수도 있지만 요즘 분위기가 안 좋은 것 같아 포기하려 합니다. 그냥 4개월 지난 12 월에 잉크두개가 BRM에서 또 되는지 문의해 보려 합니다.
ㅋㅋㅋ 저는 체이스한테 강제로 강퇴 당해서. 그림에 떡이지만.................. 잘 소환하셨어요 확~~ 잘 지르셨어요 ㅉㅉㅉ
아무리 이게 과거에 됐다고 하더라도, 비즈+개인 조합도 엄청 무리인데, 개인 두개를 한번에 신청하신 것은 아주아주 무리하신 거에요.
그나마 하나만 클로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셔야 할듯..
이 곳에서 두방/다방치기 얘기를 종종 들어서 이게 무리라고 생각을 못 했네요. 더군다나 체이스 1/24 상태에서...
개인+개인이 개인+비즈 보다 위험한 것도 지금 알았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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