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프님 말씀에 annual fee다시 차지 하기 시작한다는 글 읽고 헐레벌떡 신청 했더니 10일 기달리라고 하길래 전화 해보니 뭐 몇가지 물어보고 승인시켜주네요. Credit line jetblue에서 5000 땡겨서요. 89불 웨이브 해준다고 컨펌 받구요.
그래서 필 받아서 aaviator도 신청. 또 10일 기달리라고. 전화 또 하면 정신나간 사람이 되는건가요. 지금 금방 arrival plus 줬잖아 하구요. 아님 그냥 기달리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시티 advantage 오늘 apply 하면 될까요.
같은 회사는 보통 연달아 하는거 아닌데
할로윈 캔디 받으러 갈때
간집 바로 또 가면 뭐라고 하겠어요
얘야 내년에 와라
그집 말고 옆집이 없는 것도 아니고
기다림의 미덕...
ㅎㅎ 냅.
첫 카드도 크레딧 옮기셔서 승인 받으셧는데 아마 두번째꺼는 매우 힘드실꺼에요..
시티 오늘 달리셔야될꺼에요 .
바클레이는 새 어카운트를 3일정도 안에 크레딧 리포트에 올리거든요
.
600불 받아서 내년 포르투갈 에어비엔비에 쓸라구요. ㅎㅎ
아직 시티는 한번도 안 열어봤는데... 몹시 자극을 주는 글과 댓글이네요. ^^
시티는 당일 인쿼리 히스토리도 알수 있으니 '다방치기 할땐 시티먼저' 라는 카더라가 있잖아요 - 유사과확 인겁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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