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정확히는 와이프가) shutterfly 무료 포토북 코드 있으면 8x8 말고 비용 좀 추가해서 8x11로 만들어요. 하드커버는 꼭 추가하구요.

Picaboo도 몇 번 한 것 같은데 퀄러티는 비슷했던 것 같아요.

사진 찍은게 정말 수도없이 많은데 뽑아놓구 앨범 만들어 놓니 그나마 보는 것 같네요.

저는 4년째 shutterfly 쓰는데요...

Duchamp 님 말씀대로 무료코드도 가끔 나오고,

무제한페이지(100장꺼진가??)  코드도 종종 있어서...

사진 정리에는 괜츈합니다!!!

저는 MyPublisher를 이용했었는데 매우 만족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없어지고 Shutterfly랑 합쳐졌지요. 

아직 Shutterfly는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았지만 여기를 주로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sutterfly많이 이용해보고 지금도 이용하는데요.

Quality를 보신다면 A|U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확실히 비싼데 그만큼 값어치 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캐쥬얼하게 가볍게 프린트 원하시면 shutterfly도 나쁘지 않은 옵션이구요.

A|U는 선물용 소장용 (결혼, 아기) 등등 으로 좋은거 같아요. 저는 여기서 카드, 달력, 포토북 해봤는데 다 맘에 들었고 보는 사람들마다 맘에 든다고 하더라구요.

shutterfly보다는 process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ps: 올만에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여전히 깔끔하고 좋네요. 보니깐 리퍼럴 링크도 있는데 혹시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Adorama나 Picaboo 추천해요. 싼거 찾으심 코슷코가 젤입니다.

https://www.adoramapix.com/app/products/photo-books

https://www.picaboo.com/

https://slickdeals.net/share/iphone_app/fp/425410

셔터플라이 쿠폰, 백장짜리 포토북 단돈 39불!

저는 mypublishers 를 써오면서 제일 좋았는데 shutterfly 로 넘어가면서는 별로 안땡겼어요. 그러다가 이번 여름 여행 앨범을 그냥 Google Photobook 으로 해봤는데 소프트커버였지만 100장에 $37불 정도에 퀄리티도 아주 좋았고요 가족들도 모두 좋다는 피드백이 많았어요.  쿠폰은 없지만 추천합니다 ^^

MyPublisher는 한글 캡션도 돼서 좋았는데요, 다른 앨범회사들도 한글 지원이 되나요?

위에 shutterfly 많이 언급되는데 거기가 프로모를 워낙 많이 해서 재미삼아 싸게 하기 좋고요 (가성비 좋음. 뭐 아기 크면서 매년 포토북 만든다거나.. 이런식으로)

그냥 질 좋은걸로는 collage 가 좋았는데 (새로 가입하면 첫 오더 50% 아직 있는거 같아요) 가격은 shutterfly 보단 좀 비싼거 같아요

Blurb 라고 있는데 좋던데요~ 아멕스 프로모도 있고요

구글 포토북도 있는데..혹시 사용해본보신분 있나요?

프로모 주는 걸로 여기저기 다 씁니다만, 워낙 자주 하는거 보면 보통 쉬핑비로 장사하는 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