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저 괜히 전화한건가요?? 체이스 펜딩 관련

어퓨굿맨 | 2018.10.18 12:41:0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업데이트) 신청 15일째: 어제 저녁에, 다시 자동응답으로 확인을 해보니, 7-10일에서, 팬딩이 30일로 바뀌어서, 속으로 "앗사"하고, 조회확인이 잘 되었나 보다 생각하고, 2-3일안에 승인되겠다 기대하면서, 오늘 아침에 자동응답기로 전화를 해보니, 다시 하루만에, 7-10일로 또 바뀌었네요. 2주동안, 30일->7-10일->30일->7-10일 3번이나 바뀌었는데, 이거 뭐하자는 건지...신경 쓰여서..아무튼 결과가 곧 나올거 같은데..업뎃하겠습니다... 

---------------------------------------------------------------------------------------------------------------------------------------------------------------------------------------

SSN없이 ITIN만으로, 아멕스카드 5장을 만든, 아내의 이름으로 첫 체이스 IHG(상대적으로 쉽다고 판단되어)를 어제 도전했습니다. 물론, 아멕스 첫 카드를 만든지, 1년이 넘었습니다. 신청할때, ITIN을 넣고, 제출하니, 30일 팬딩떴습니다. 그래서, 승인을 확인하는 부서로(800-432-3117)로 전화하니, 화면상에서 본 것처럼, 30일 기다리라는 자동응답기를 들었습니다.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호기심이 생겨, 상담원과 통화하는 0번을 누르고 말았습니다. 상담원왈..제 아내 정보가 확인이 안되니, Verification을 위해서, 서류를 보내라고 해서, 보내겠다고 하고, ITIN과 드라이버 라이센스 사본을 메일로 바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다시 해보니, 30일에서, 7-10일로 바뀌었더라구요. T.T..

전에 읽어본 글에 의하면, 체이스 30일 팬딩은 승인 받을 확률이 높고, 7-10일은 리젝될 확률이 높다는 기억이 나서, 어제부터 괜히 전화했다 싶은 마음이 드네요..그냥 방어를 기대할껄..말입니다. 저 괜히 전화한건가요?? 

댓글 [21]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114,865] 분류

쓰기
1 / 5744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