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G 업데잇 입니다
새 신청자는 1월 말 2019년 부터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
https://thepointsguy.com/news/citi-prestige-changes/
오늘부터 새 earning rate이 시작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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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sier 님께서 아주 슬픈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Beginning 09/01/19, Citi Prestige Concierge will no longer be available for Fourth Night bookings and bookings must be made either online at ThankYou.com or by phone at 1-800-ThankYou in order to be eligible for the Fourth Night benefit"
9월 2019년 부터 더 이상 컨시어지 를 통해서 예약이 안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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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 업데잇 입니다
in January, 2019. Changes are as follows:
In September 2019 a number of benefits will be devalued:
https://www.doctorofcredit.com/citi-prestige-changes-495-annual-fee-4th-night-free-restriction-5x-on-dining-air-more/
@24시간님 감사합니다~
TPG에서 확인 시켜주네요 ㅠㅠㅠ ( https://thepointsguy.com/news/citi-prestige-chan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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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콜센터 메모를 입수한 한 블로거가 똑같은 글을 올렷습니다만..
문제는 4th night benefit free를 일년에 2번으로 제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회비도 495불로 올라간다고 하네요
하지만 5X dining / air 루머는 거의 확정인거 같기도 합니다만 ㅠㅠ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https://milestalk.com/citi-overhauls-prestige-monster-post-5x-bonus-categories-4th-night-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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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루머입니다
uscg 발 루머인데요
dining/air ticket 5X ,
travel 3X,
entertainment 2X,
4박째 공짜 베네핏
250불 travel credit
1월 2019년 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5x Food/Air Ticket; 3x Travel; 2x Entertainment; 4th night free and $250 travel reimbursement remain. Effective date: 2019.1.4
https://www.uscreditcardguide.com/rumor-citi-prestige-to-earn-5x-typ-on-dining-and-air-tickets-in-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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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g 운영자가 다른 시티 상담원과 베네핏 change를 확인햇다고 하네요
"We then phoned Citi Prestige customer service ourselves, and the representative mentioned the same upcoming benefits. However, we were specifically told that this change will come into effect in Jan 4th, 2019. "
으아아아아아아 좋네요 이거 딱이네요 정말 딱이다 딱
거기다가 4박째 free도 유지된다니 대박이죠!
이른바 대 스펜딩 시대 ㅇㅅㅇ!!!!
만들어야 할 카드가 갑자기 많아졋어요 ;; ㅋㅋ
'ㅁ' .... !!!!!!
@ 0 @ !!!!!!
오호~ 댄공만 데려와다오! 앞으로 shitty라고 안놀릴게~~ 시티 가즈아!!
그런데 연회비가 오를까요??
플랫+CSR을 동시에 견제하려는 의도가 보이네요 ㅋㅋ 이제 사인업만 10만으로 내주면 될 거 같습니다 ㅎㅎ
쉬!티! 쉬!티! 갑자기 경쟁이 치열해졋어요
4 mr > 5 thank you
그러거나 말거나
+4
ㅋㅋ 시티가 아멕스보다 한발 늦었 ;;
카드 새로 나오면 히고님께서 제일 먼저 신청하실꺼 같은데요 ㅎㅎㅎㅎ
골드 카드 레스토랑/그로서리 X4로 시작되는 대개선전인가요 ㅎㅎ
ㅎㅎ 골드 카드가 축포엿던거 같습니다
좋네요 이렇게만 나와라 ㅠㅠ
제발요 ㅠㅠ
하지만 4MR의 위엄... MR이 TYP보다 가치가 더 높지 않나요?
mr 1.5전
typ 1전
가치를 떠나서 쓰기 편한게 MR이죠.
TYP는 개인적으로 쓸만한데가 SQ(신형 프리미엄석을 타사에 거의 안 품)하고 VS인데 둘다 MR으로도 가능하니... 게다가 MR은 ANA도 있고 등등 사용처가 비교적 다양하고요.
MR이 TYP보단 더 쓰기도 싶고 가치도 괜찮죠!
그쵸. 아멕스 플랫 벤츠 클로즈해버리고 골드할까 고민중인 상황이거든요.
그 전에 럭셔리부터..@@
이런저런 feeler만 던져보는 것 같지 않으세요? 반응보고 결정할려고 쩝.
Citi 카드베네핏은 정말 전형적인 장고끝에 악수(...)가 대부분이라...
슬슬 기둥뿌리뽑힐만한 삽질을 한 번 할 때가 됐는데?
TYP 25,000 포인트로 국내선 가격 제한 없는 항공권 이런거요? 그 이상 넘어서는게 나올까요?
뭐 예전에 당한게 있으니 그정도까지 생각없진 않겠죠. 근데 아시다시피 Citi는 뭔가 신기한 컨셉의 마케팅을 가끔 들고오면서 risk manage를 전혀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사실 지금 prestige도 4th night free 파먹기 시작하면 수천불 뽑아먹죠)
보통 일년에 다섯번 정도 쓰는데 대략 천 몇백불 정도 되요. 대신 연회비는 가차없이 다 낸다는..
옛날에 이짓 했다가 어뷰저한테 된통 당해서
전략:
가격이 가장 비싼 도메스틱 루트를 찾는다
천불 이상
항공사에 전화해서 바우처로 받는다
그 바우처로 국제선 탄다
이렇게요
알죠 ㅋㅋ 대문글로도 설명드린 적 있습니다.
ㅠ 요건 낚시면 쫌 많이 아쉬울꺼 같네요
문제는 시티 탱큐 카드를 24개월안에 하나만 만들수 있다는거죠?? 일반 시티 땡큐 카드를 작년 10월 18일 만들었는데 다음달 1년째 연회비를 일단 내고 일년 킵 더하고 내년 2년째 연회비 내기전 땡큐 카드를 신청할수 있는거 맞죠? 만일 이번에 연회비 내기 싫어서 취소하면 최소한 2년은 더 기다려야지만 땡큐 카드 신청이 가능할꺼구요...혹시 일반 시티 탱큐 카드도 연회비 면제 리텐션 보너스를 줄까요?? 연회비를 낸다고 하더라도 시티 프레스티지 카드는 일년이나 더 기다려야 신청이 가능하네요....
네.. 24개월안에 탱큐 계열 카드를 클로즈 하시거나 오픈 하셧으면 프레스티지 보너스를 못받습니다..ㅠㅠ
일반 탱큐 카드도 리텐션 오퍼를 주기는 하지만 연회비 면제는 저도 잘모르겟습니다
내년에 4th night 하려고 프레스티지로 예약해 놓은것민 이미 4개가 넘는데.. 이미 예약한 것도 적용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마 이미 예약한거는 honor해줄꺼에요 !
그리고 아직 루머 단계라 쫌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ㅠ
결론은 5TYP는 4th night free 개악을 위한 당근였던...
그런거 같습니다.. 역시 쉬티네요...
연회비 $495에 4th 나잇 두번?
Citi Prestige Changes: $495 Annual Fee, 4th Night Free Two Use Restriction, 5x On Dining & Air
시티 사장: "야, 사람들이 450불 내고 몇천불씩 해먹는데 좋은 방법 없어?"
말단 직원: "사장님, 그러면 걍 두어번만 쓰게 할까요? 저희가 손해보는게 1박에 몇백불씩 하는거 여러번 해먹어서 그런거잖아요"
시티 사장: "그건 좋은데 그러면 사람들이 다른 카드 쓸거 아니냐?"
중급 직원: "사장님, 그러면 체이스 처럼 여행 크레딧 줘서 연회비가 적은거라고 여기게 하면 되지요"
시티 사장: "그랬다가 사람들이 그거만 쓰면 어떻게 할려고? 아멕스도 있잖아?"
말단 직원: "사장님, 그러면 사람들이 식당에 자주 가니까 식당에 가서 쓰게 하면 되지요"
중급 직원: "그랬다가 1년에 몇만불 넘게 식당에서 쓰고 막 비행기 표 사고 하면 어쩔려고?"
말단 직원: "에이, 그러면 1.25 센트 주는걸 1센트만 주면 되지요. 사람들도 지금보다 포인트 많이 받으니 뭐라고 하지 않을꺼에요"
시티 사장: "오호 'ㅁ'!!!"
그리고 사람들은 시티 카드 대신 아멕스로 떠나게 되었다는 슬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
재밌는 상황극 잘 읽었습니다
citi 사이트에 보면 prestige 크레딧 카드는 안보이는데.. 1월 되면 새로 나오려나요?
네 현재는 새 신청자도 안받고 PC도 안된다고 합니다
시티골드로 연회비 $350 내고 있는데 $395로 올라가려나 아니면 $495 다 내야 하나가 궁금하군요.
연회비 350라하면 유지할만 하네요.
5x 뱅기, 레스토랑 3x 기타 트래블 최소 캐시백이니 어닝 스트럭쳐는 동종업계 최강이라 불러도 될 듯하네요. 체이즈와 달리 마일 트랜스퍼에 보너스도 가끔 주고요
게다가 어워드발권에도 보험이 적용되고, price rewind기능, 4th night free까지 있으니 연회비350 돈값은 할 것 같아요
사리랑 둘중 하나 선택하라하면 전 prestige에 한표입니다
내년 9월 부터 4th night이 캘린더 이어로 2번 으로 바뀐다는게
내년 8월 31일 까지는 리밋 없이 쓸수 있다는거겠죠?
그 전까지 열심히 써야겠어요.
프리미어 가지고 있는데 변동없었으면 좋겠네요. 1.25cent 유지되면 예전처럼 프레스티지+프리미어 묶어쓰는 분들 나올꺼 같네요.
이렇게 또 개악이 되는군요. 4th night free 는 사실 많이들 써서 언젠가는 없어지거나 제한이 생길 줄 알았는데 막상 닥치니 눙물이..ㅠ.ㅠ 3일 휴가 갈거 4일 휴가 가게되고 하다보니.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실 3일 휴가나 4일 휴가 차이가 1박 오롯이 득본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공짜니까 4박 챙기려하는거지 돈 낸다하면 굳이 4박 안해도 될 일들이 많으니까요. 시티 입장에서는 그걸 1박 그냥 현찰로 박는 셈이니 benefit 에 비해서 소비자나 카드사나 사실 둘 다 완전히 득보는 케이스는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저같은 출장러들 중 일부(리임버스가 되는 경우, 저희 회사도 요새 회사 카드만 쓰라고 독려해서 이것도 요샌 잘 앙대요 ㅜ.ㅜ)는 이 혜택을 보긴하는데 사실 출장을 같은 곳에서 4박 하는 경우는 학회 말고는 없고, 요새 학회는 웹사이트에서 직접 예약하게 되어있는 시스템이 많아서 이래저래 거시기했는데 1년에 2번 사용이 적절하고 실질적인 혜택인 것 같긴하네요. 그나저나 포인트 전환 파트너가 영 부실해서 이거 TYP 카드들은 어찌해야할지... 그래봐야 prestige 하나인데. 쩝.
4th night free 에 대해 한 가지 의혹이 있는데요... 과연 1박을 citi 가 부담할까요? 제 생각엔 호텔이 부담하는 것 같아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시티가 호텔과 딜을 해서 1박 디스카운트를 받아내는 듯 싶어요...
그럴수도요. 이게 Citi Prestige Concierge 를 통해서 되는데 결국 제 3자를 통해서 서비스 하는거거든요. 제 3자가 부담할리는 만무하고 시티와 호텔 둘 중 하나 아니면 둘이 나눠서 부담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제가 올해 4th night free 혜택을 많이 보았는데요 무심코 올해 travel $250 benefit 받았나 보다가 4th night free 는 얼마나 빼먹었나 보는데 무려 두건이나 누락이 되었더라구요. 시티에 연락하니 Citi Prestige Concierge 에서 담당하므로 거기에 연락하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Concierge 회사에서 일단 크레딧 처리를 하고 시티에게 다시 받는 구조 아닌가 싶습니다. 순전히 제 혼자 생각이에요.
4th night 는 출장 보내는 회사가 부담하고
내가 타먹는다 ㅋㅋ
예전엔 말씀대로 다 내고 나중에 1박 만큼 돌려줬는데요 작년 부터는 예약 단계에서 1박 요금을 빼 주던데요? 아직도 옛날 방식으로 예약할 수 있는 건가요?
컨시어지로 이메일 보내셔서 예약하시면 숙박하고 난 다음에 크레딧으로 돌려줍니다. 그리고 회원 번호 주면 그대로 하얏이나 힐튼 제 어카운트에 예약 된것이 보이고요. 그래서 저는 씨티가 4th night 내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왜냐면 3rd party travel agent 달리 제가 공홈에서 할때랑 똑같이 보너스 들어오고 하더라고요.
웹사이트로 예약하면 그런걸로 알고요 아래 댓글처럼 컨시어지 이용하시면 예전방식으로 숙박 후 크레딧으로 들어옵니다. 4th night 이 아니라 4박 의 average rate 에 텍스는 미포함 되는걸로 바뀌면서 온라인으로도 예약이 가능하게 된거죠. 저는 그래서 리임벌스가 될 경우 컨시어지에 전화로 예약합니다. 그럼 실시간으로 컨시어지도 호텔 웹사이트를 보면서 예약하더라구요. AAA 등등도 적용 가능하구요. 예전엔 학회 rate 으로 할 경우 코드가 없으면 (학회 자체 웹에서만 학회 rate 으로 호텔 예약이 가능한 경우) 호텔과 3자 통화도 해주고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는 안되고 호텔 공홈에서 보이는 것만 가능합니다.
씨티와 마스터 카드가 연관 되어 있는게 아닌가 추측이 갑니다.
최근에, 3개월전 숙박 한거 크레딧 안줘서, 컨시어즈
전화 했더니, 현재 마스터 카드 회사 때문이라고, 제 케이스가 수퍼바이저 한태 애스칼레이트 되어 있으니 기달리라 하더라구요.
https://www.flyertalk.com/forum/30171211-post216.html
여기에 보면 inhouse agency commission으로 4th night free benefit을 유지한다는데 정확한건 시티만 알겟죠
이거 멘붕이네요.
이 소리는 9월 부터는 예약을 기존에 했어도 두 번만 쳐 준다는 걸까요? 아니면 9월 이전에 예약을 해 두면 그걸 다 아너해 줄까요? (정황상 9월 이후 예약에는 두번만 적용될 듯 하지만)
또 8월까지 2번 이상 했으면 9월 이후에 예약은 다시 리셋되어 2번 아너해 줄까요? 아니면 8월 전에 다 썼으니 넌 안되! 이럴까요?
저희는 참 많이 쓰던 베네핏이라 머리가 지끈.
아마 9월 이전에 예약한거는 다 HONOR해줄꺼 같지만 시간이 쫌 지나봐야 확실하게 알꺼 같습니다 ㅠ
가는건가 씨티 또?
가즈아~~
체이스 사파이어 프라이빗 리저브 라인을 출시할까요 ???
연회비: $650
사인업 50,000ur
트레블 3X
항공 5X
다이닝 5X
기존 사리대비 추가혜택
호텔:
메리엇 골드 / IHG 플랫 / 하얏 discoverist
항공:
싸웨 A-boarding 4장 / UA 라운지입장 (when flying UA metal/stock)
이정도면 큰 비용 안들이고 아플/시티 올킬일듯 싶어요.
아플/시티 대비 사리의 가장 큰 단점은 travel credit이 membership year인거죠. 뭔가를 하려면 이거 먼저 고쳐야...
공식 이메일 왔네요. 4th night free는 내년 9월 전까지 예약분에 대해서는 무제한 인정..
아쉽게 Citi Priority 계좌도 연회비 $495 로 올린다네요. Citi Gold 랑 PB 만 $350 이 됩니다.
그래서 전 캔슬. TY 포인트 다 털어야 겠네요.
Relationship bonus 가 공식적으로 없어지고 해당되는 사람들은 따로 어카운트에 넣어준다고 나오는데요.
이거 리텐션 보너스 의미하는건가요 ?
헐 내년 9월 부터
컨시어즈 통해 예약은 더 이상은 안된다고 하네요
Thank you 온라인으로 하라는데, 그러면 호텔 포인트등, qn &qs 못 받네요 ㅡㅡ
쓸모 없는 카드가 되버리네요
아주 깨알로 써 놨어요
Beginning 09/01/19, Citi Prestige Concierge will no longer be available for Fourth Night bookings and bookings must be made either online at ThankYou.com or by phone at 1-800-ThankYou
지난 9월에 연회비 나왔을때 잠깐 고민 하다가 제게 활용하기 어설픈 TYP 대신 UR, MR 위주로 집중하려고 닫았는 데 아주 잘 한 결정이었군요. (제 자랑..)
이젠 사인업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ㅋㅋ
넵!! 좋게 나오면 배 아플꺼 같아요 ㅋㅋㅋ 작년에 프리미어 사인업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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