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마일즈 검색중에 재밌는 것을 발견 했어요.
보통 미국 1지역 (동부)에서 유럽행 일반석은 편도 3만마일인데 (아이슬란드나 노르웨이등의 유럽 1구간은 2만마일)
암스테르담은행이 편도 1.8만마일, 그리고 코펜하겐은 2만마일에 일반석이 뜹니다.
레비뉴도 워낙 싸게 한번씩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시기에 맞춰서 유럽여행 싸게 가고 싶은 분들에게는 유익한 글리치 같네요.
오. 저도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네 근데 유럽 레비뉴가 워낙 싸서 시기를 잘 맞추셔야..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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