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새로 생긴? (원래 있었던건지 확인 필요) 4만 포인트 Suite 예약 rate으로
잠시 스탠다드 룸들도 다 2.5만 에서 4만으로 rate 변경 되었던거 같습니다.
@쌍둥빠 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시 스탠다드 룸 2.5만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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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하얏 시스템의 글리치 였었나 봅니다.
이제 다시 25k 포인트로 나오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건... 하얏 시스템에 한번 저렇게 떴다는건 곧 개악 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지바/질랄라 여행 계획중이시면 예약 해놓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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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얏 캐쉬 + 포인트 개악 시작되면서...
왠지 같이 개악 될거 같은 Ziva and Zilara 올인클 호텔이 25k per night 에서 40k as the offer ‘suites’ only 로 변경 된거 같습니다.
이런 된장 ㅠ
"Looks like the Hyatt Zilara 25,000 pt option is dead as of today it it 40k as the offer ‘suites’ only
Very sad was a great redemption option"
"it looks like the Cancun properties, both Ziva and Zilara have reclassed ALL their rooms as suites on their site."
https://www.reddit.com/r/churning/comments/9t8fs1/daily_discussion_thread_november_01_2018/e8uniu1/
헉;;;; 오지 말라는 얘기지요????
OMG... 칸쿤을 갈 이유가 하나 줄었네요..
헉 올해갔다왔는데 천만다행
Zilara MBJ도 4만으로 올라갓다네요 ㅜㅜ
글리치가 아닐까 하고 희망을 가져보지만 슬프네요 ㅜㅜ 한번도 못가봣는데 말이죠
지바 질랄라 모두 올렸나보네요 ㅠㅠ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 초에 다녀오긴 했는데 아쉽네요 가족들이 많이 좋아했는데..
+40000
우하하하 모레 갑니다! (물론 포인트로...) 이건 막차 잘 탓네요~
정신 나간거 아닌가요? 4만 포인트를 내고 누가 저길 갑니까; 미라벨 급도 아니고.
ㅠㅠ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ㅠㅠㅜㅜㅠ 4만포인트의 가치는 없는건가요?ㅠㅠ
24시간님 이건 너무 충격인데요 ㅠㅠㅠㅠㅠㅠㅠ 하얏 올인클루시브 한번도 못가봤지만 언젠간 가야지 하고 기대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전 예전에 애들 2명해서 포인트로 하룻밤에 5만주고 갔다왔어요..ㅠㅠ 그럼 이젠 65k줘야 애들이랑 갈수있는건가요??? @@
아주 나쁜 지바 질랄라 소식이군요. 4만에도 아이들은 포함이 안되겠죠? 되면 나쁘진 않은데 ㅠㅠ
아.....칸쿤을 위해 하얏 모아두고 UR도 킾했는데...... 이게 뭡니까ㅜㅜ 예약이라도 해놓을걸...
저두 같은 상황 ㅜㅜ
사전에 공지도없이, 류머도없이
다시 한번 더 가려고 했는데, 40k요???? 그정도면 citi 4th night free아님 그냥 캐시예약이 나을 듯 하네요.
오오~ 전 그래도 감사한데요? 대한항공 결별후 사리를 킵해야하는 이유를 오직 하얏에 두고 있었는데 이젠 훌훌 털어낼때라고 알려주는거 같아서요..
제가 마일(모아) 세계에 입문하게 된게 체이스 포인트로 칸쿤 지바를 갈수있다는것에서 시작되었는데 그간 고마웠어요 체이스 ㅜ
히고님 빙의.. 눈 뒤집어진다 . 부르르르르...
”딴데 가면 된다.”
내년 2월에 3박 예약해두었는데 어떻게 되는거죠? 어른 2명만 예약하고 5살 아이는 체크인하면서 돈을 내던지 할려고 햇는데 어떻게 될까요 ㅜㅜ
제 컴에서 조회해보니 아직 25k로 나오네요. 두개 브라우저에 해봤는데 아직은 둘다 25k로 나와요..
Fake news 인것 같습니다...
하얏 질라라/지바 둘다 25k로 나와요.
확인 감사해요 !
아까 제가 해봤는데 4만으로 나왔었어요.
여기 가려고 10만 모아놓았던지라 맘 속으로 이런 x아치가 있나했었는데 다시 돌아왔다니 다행이네요.
다행이에요,, 근데 다시 바꿀거 같은 쎄~~한 느낌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요...?
저도 아까 4만으로 나왔었어요. 포인트 사야하나...
모히또에서 지바 한잔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고고!
이젠 스윗도 포인트로 잡을 수 있게 된거 같네요. (원래 가능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방 구조가 스윗트가 아니기 때문에 갑작스런 개악은 없을거 같네요.
아,,,,,,,,,,,,,,,,,,,,!!!!
포+캐 개악소식 전할때 저 차트가 왜 여기 껴있지?? 같은 25k으로 변화가 없는데....? 혹시 개악되려나?? 이러고 지나쳤었는데.
없던 Suite 포인트 예약이 생긴건가봐요. 원래 없었던게 맞는지는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쌍둥빠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에라이. 좋은건 또 써먹지도 못하고 ㅜㅜ
눈물을 닦으세요;;
다시 2만5천으로 원상복구 했어요. 본문에 업데이트 했습니다~~
질라라는 어덜트 온니고,
지바는 패밀리로 이해하면 되나요?
네, 맞습니다
이제 간 다 봤으니 전략 수립에 들어가겠군요.
ㅎㄷㄷ 큰 개악 하나했으니 양심상 내년이나 되면 모를까 당장은 아니겠죠?
2021년 봄방학 칸쿤 지바 예약 문의 했더니
어른 2, 청소년 1, 어린이 1명
25000포인트 + 350불 or 35000포인트 95불이라고 하네요.
그냥 레비뉴로 하면 750불 정도인데 어떤 옵션을 택해야 할지 3일째 머리가 아프네요.
벌써 1년 전 코로나 때문에 받았던 알라스카 트레블 크리딧 다 쓰기 위해 비행기 표는 사뒀는데 호텔이 생각보다 비싸서 막혀있어요.
35,000 + $95불 좋아 보이는데요.
전, 25,000 + 12,500 per child라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2명이면, 5만 포인트인데... 이럴거면, 2만5천포인트로 방2개 예약해 연결해 달라고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Hyatt ziva에 직접 연락하셨나요?
시골아낙네님, 35000이 아니고 37500+95불 이었네요. 제가 잘못 들었었나봐요. 죄송.
오늘 1-800-720-0051로 전화해서 예약했어요.
저는 37500+95불로 했지만 정말 50000포인트로 방 2개가 나을수도 있겠네요. 다시 계산기 좀 두들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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