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대한항공 전환 중단. 하얏 P&C 개악. 극악의 처닝 룰.
등등...
UR 프로그램이 급속도로 매력을 잃으면서,
Visa를 UR 카드인 사파이어 프리퍼드로 고정해 둔 패턴을 바꾸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쓸 카드를 생각해 보자니 마땅한 게 떠오르지 않네요. 지금 들고 있는 건 US Bank Skypass랑 UA, 신 매리엇 카드 정도인데, 특별히 메리트 있는 카드는 없는 것 같구요.
새로 연다고 생각해도 떠오르는 게 없어요. 비자만 그런 게 아니라 마스터카드도... 체이스는 UR 카드 빼면, 하얏 정도? 씨티는 지금 TYP 카드 신청이 안 되고. 바클레이도 애매하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져서 글 올려 봅니다. 저는 머리 굴려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전 요즘 댄공카드 많이 씁니다. 그게 그나마 젤 나은 선택인 것 같아요.
저도 일단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이 없는 게 크더라구요 ㅠㅠ
그냥 논보너스 데일리로 쓰기에는 스카이패스가 할만하지 않나 싶어요.
근데 그러면 한국 카드랑 어닝이 비슷해지는건데... 참 암울하데요 ㅠㅠ 연회비만 비싸게 내고
하얏카드 스펜딩이요...
저도 참 요즘은 카드 쓸맛이 안나네요... 그래도 일단 혹시모르는 바램으로 계~~~속 UR 카드 위주로 쓰고있습니다. 아직 아멕스 MR 은 1포인트도 없는데, 골드 조만간 열어서 MR을 모으기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비자는 걍 알래스카 쓰고있어요 동네가 시애틀이라
주 카드는 아멕스 에브리데이 + 플랫 같이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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