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 는 $6000 으로 는다구요
50살부터는 추가 +6000 +1000 해서
$25000 $7000 이 각각 한도
대박마님 어째요
총 $44000 인데 도전!
하루에 라면 세끼가 웬말이냐
두끼면 충분하다
돈을 항아리에 넣었더니 쓸 돈이 없네
항아리에서 빼쓰면 되지 !
아 그렇구나!!
쓰는거도 잘 해야되요 역시.
구두쇠 영감 모을줄만 알고 다 못쓰고 죽으면
개주려고 죽쑨거죠 ㅋㅋㅋ
아니 자식들을 이렇게 표현하시면 아니데옵니다.
제 강아지도 아들입니다?!?ㅋㅋㅋ
신난 개
개가 죽을 싫어 합니다.
ㅎㅎㅎ
아 이런 노래가 생각 나네요.
밥은 바빠서 못 먹고....
죽은 죽을까봐 못먹고...
술은 술술이 잘들어간다...
처음 들어봅니다
아니 각설이 타령을 모르시다니...
다음 소절은....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릴때 들었던 거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찾아 봤더니....
밥은 바빠서 못 먹어 죽은 죽을까봐 못 먹어
떡은 떫어서 못 먹어 술만 술술술술 넘어간다
맥주는 맥이 빠져 못 마셔 소주는 속이 아파 못 마셔
양주는 양이 안차 못 마셔 탁주만 탁-탁탁 넘어간다
한산도는 한심해서 못 피워 거북선은 거북해서 못 피워
장미는 장이 나빠 못 피워 솔만 소올소올 넘어간다
이렇다네요
안그래도 소식 듣고 얼마씩 더 넣어야하나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스크랩하고 댓글까지 정독해야겠네요.
알면서 그래도 혹시나 해서 월급 명세서봣으나 급 시무룩해져 버렸네요.. 403 457 다 있으면 뭐하나 단기 유동성의 급격한 경색으로??? ㅜㅜ
403 과 475 max로 부었더니 단기 유동성 경색으로 보스님께 혼나고 감추어 났던 용돈 벌이 하던 주식 팔아 단기 유동성을 높였습니다. 아무래도 tax deferral 이 제가 주식하는 거 보다 더 많이 버는 것 같아서요..... 주알못.....
자기야 어디 딴 살림 차렸어?
왜 돈이 없어
ㅋㅋ 역시.... 비슷하게.....어따 돈 쓰고 다나는 거야 너.... 죽고잡냐.....
원래 투자하고 소비는 사실 구분이 어렵다오
자기야 왜 그렇게 친구들 만나면서 술값을 내고 다녀?
응 투자야
여보 내가 비트코인 만불어치 샀어. 대박 투자!
소비했네
ㅋㅋ
올 초였나본데요....
SPG 포인트를 투자라고 생각하고 사서 스위스 여행 예약에 썼습니다.
그랬더니 보스님께서.... 마일로 가면 공짜라매 왜 돈 쓴건데..... 할 말이 없어서 밖에 나가 담배 한대 피고.... 들어가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그럴께요.. 하고 IhG 포인트 좀 샀습니다.... ㅋㅋ
401k같은거는 생각도 못하는 자영업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SEP 401k 하시면 되죠.
1년에 5.5만불인가까지... ㅎㄷㄷ
사업해서 많이 버시는 분들은 5.5만불도 껌값이겠죠. ㅎㅎ
solo 401k max 는 일반 401k랑 같은 줄 알았는데.... 댓글보고 찾아보니 회사에서 주는 것 까지 5.5까지 부응 수 있더군요. 후덜덜 입니다.
생각해보면 15년 바짝 일하고 은퇴하라는 배려가 아닐까요?
직원있는 스몰비지니스도 SEP401K할수있나요?
본인혼자하는 스몰비지니스만 SEP401K할수있는거 아니예요?
검색을해도 잘 모르겠;;;
글쎄요...
저러다 혹시나 며느리 사위 존일 시켜 주는거 아님...ㅋㅋ
나 죽고 나서
며느리 사위 좋으면
그러거나 말거나
그들이 좋든 말든
나는 쓰다 죽으면 그만
남은 돈 어디 가든 무슨 상관
그러면 상속세 50% 인정?
why stop there 50%, keep going !
100%! 사망시 무조건 재산몰수. 그대신 모든 시민은 기본 소득 1인당 만불!
반대합니다. 일인당 국민소득 (육만불) 을 기본 소득으로.....
이분 대략 공산당?!?
전 콩사탕입니다.....
지난 번에 정치 성향에서는 중도 리버럴로 나오던대용.....
동서남북
동북 동남 북서 남서
동동북 동동남 북북서 북북동 ...
뭔가 심오한게 있을 듯....
ㅋㅋ 중도 리버럴이라길래요
진보 보수 중도
중도진보 중도보수
중중진 중중보 진진중 보보중
카... 역쉬....
근데... 진짜루....
리버럴이 좌파가 아니군요!
리버럴이 뭔가요 그럼
구자유주의?
ㅋㅋ 몰라요 그런거
신기한게 한국에 있을 때 무슨 무슨 주의 이딴거 많았어요
한번은 경제학 수업 시간에
깬 학생이 난데없이 신자유주의가 어쩌고 저쩌고
아마도 교수가 가르치는 내용마저도
뭔가 큰 세계적 이념에 포섭된 거다
너는 미국 위주의 이데올로기만을 전파하는 중이다 는게 학생의 의도였던듯
교수왈
나 그게 먼지 몰러
학생들 담론도 고전주의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어쩌고 저쩌고
근데 미국에서 경제학 하는데 한번도 그런 얘기 무슨무슨 주의 못들어 봤어요
어라 경제학이 미국에서 온 줄 알았는데
왜 미국에서는 그런 얘기 안하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주의가 남발했는가 아직도 의문
특히 신자유주의
아직도 무슨 뜻인지 몰라
미국 경제학계 자체가 신자유주의적 세계질서의 퍼펫요
경제학과 자체에 맑스주의 경제학자가 하나도 없음요
제 기억으로는 좌파 우파는 경제 문제 정부가 관여하는 것을 말하는 거구요. 리버럴이랑 커뮤니테리언은 개인문제에 정부가 관여하는 거로 기억하는데용..
정반대요
ㅋㅋ 그렇죠.... 고쳤어요.
아싸 저도 리버럴!
좌파는 기본소득.
우파는 세금철폐.
리버럴은 대마초 합법화.
커뮤니는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넵... 제 정치 성향을 정확히 읽으셨군요.
말되네요
전 경제 문제 정부 관여 반대
왜냐? 의도가 좋아도 삽질하기 십상
개인 문제 정부 관여 반대
그냥 냅둬라
그죠. 같은 리버럴끼리 악수 한번 하시죠... 손....
대박마님 왼손
나는 오른손
쪼금 왼손인데용... 2.8....
이분 최소 극리버럴 중도파.
켄터키 사시는데, 그럼 아편 합법화 인정요?
아 답하기 힘든 질문들.. 찬성입니다.
매춘 찬성하셨어요?
저도 묻어가는 질문이요.
배우자는 401k 맥스로 붙고있는데, 전 1099이라서 401k가 없어요.
1099도 개인적으로 들을수 있는 401k가 있나요?
현재로써는 남편 401k랑 roth ira매년 넣고 있는데, 저희가 놓치고 있는게 혹시 있나 해서요.
roth도 혹시 부부 인컴 리밋이 있나요? 리밋때문에 Traditional은 안된다고 해서 이제까지 안하고 살았었는데 회계사님께서 그때 상담할때 roth에 넣을수 있다고 안하시던데요.
410K는 저만 하고 있습니다. 저만 직장인이라...
이전 싱글일때는 roth돈도 2000불인가 넣었는데 더 넣지 말라고 하셔서. ㅜㅜ 그 이후부터 ira는 쳐다도 안보고 있었어요
저만 일하고 와이프가 일을 안하면 넣을수 있는 리밋은
제 어카운트: 19,000 (401k) + 6000 (IRA)
와이프 어카운트: 6,000(IRA) 인줄 알았는데.. 맞나요? ^^; 댓글을 보니 본인 401k 넣은후에 IRA에 넣는다는 이야기가 없고 배우자 IRA 이야기만 있어서 헷갈리네요..ㅎㅎ;;
roth ira가 6천불인줄 몰랐어요. 전 5500불인줄 알고 넣었는데 다시 500불 더 넣어야겠어요.
지금 401k 올해 맥스로 붓느라 졸라매고 있어서 내년 1월에 roth ira 부어야겠어요
지금도 허리 졸라매서 개미허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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