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14 상태이구요. 체이스를 포기하니 빨리 달리게 되더라구요.
현재 보유 카드는 spg 개인, 델타 골드, 아멕스 골드, us bank skypass입니다.
최근에 오픈한 대한항공 카드 스펜딩이 끝나서 블프를 앞두고 카드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요.
1. 최근 2달 사이 카드를 3장 만들었습니다. (델타, 아멕스 골드, 대한항공) 가늘고 길게 가려면 더 있다가 만들어야 할까요?
2. 호텔 카드들이 사인업이 좋은 것 같은데 체이스 하야트랑 힐튼 어센드 가운데 어느게 나을까요? 블프에 전자제품(아이맥)을 구입할까 생각중이라, 아멕스가 나은것 같은데 대문글을 읽으면 하야트를 먼저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저같으면 아멕스는 좀 쉴듯요.
그렇죠..아멕스를 2장이나 만들었으니.. 감사합니다!
아멕스는 잠시 쉬세요. 거기에 두 달 사이에 3장이면 꽤 많으니 한 텀 쉬는게 더 나을거 같네요. 한 12월 중순에나 만드시길 권해봅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쉬어야 하는 것 같은데.. 블프때 스펜딩이 생길 것 같아서 달려야하나 이 생각이 자꾸 드네요...
하얏 좋네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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