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X-ICN 직항 비지니스 탑승 관련 질문있습니다.
3인가족 내년 5월 한국행 계획하고 있구요,
대한항공에 250,000 마일있어서 2명은 댄공 비지니스 타고 가구요 (이원구간 오사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1명은 따로 가야하는데 비스니스 탑승하려고 합니다. (1명 것 인천-오사카행은 따로 구입하려구요)
마모님의 대한항공으로 넘기지 못한 UR 포인트는 이제 어디로 글중에
"델타 항공 미국-일본 직항편이나 미국-한국 직항편, 특히 비지니스 탑승을 목표로 하는 경우는 Virgin Atlantic" 이라고 하셨는데
버진으로 들어가 검색해보니 ICN 은 뜨지도 않아서
델타로 들어가 검색을 해봤더니 170,000포인트 + $85.73 이라고 나옵니다.
그것도 제가 딱 원한 날짜도 아니구요.
05/10/19 ~ 05/26/19 날짜 생각하고 있고 앞뒤로 하루정도씩 조절 가능합니다.
UR 포인트 120,000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국행 비지니스를 위해 어떻게 UR 포인트를 써야 가장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까요?
버진아틀란틱 인천행은 검색 못하시고, Maxwell님께서 말하시길 대한항공 스카이팀 보너스 검색으로 자리 여부를 검색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그게 버진아틀란틱에도 같은 여유좌석으로 풀리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자리를 확인하셔도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셔야되고요. 아직까지 인천행을 버진으로 발권 했다는건 못 들어봤는데.
그냥 일본 경유해서 가시는건 어떠신지? 5월에 하네다로 몇자리가 보이네요.
UR 말고 다른 포인트/마일은 더 없으신가요?
한국행이 목적이었어서 여태 UR 로만 몰빵 해서 비지니스 많이 뽑아먹었는데요, 체이스와 제휴 끊기고 망한 케이스죠 ㅠㅠ
3인이 오사카 이원구간을 노리신다면 아예 KE로 LAX-ICN-KIX, 그리고 JL로 KIX-LAX 타시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물론 JL 비즈니스를 타시려면 AA나 AS 마일이 있어야 합니다만... 이코노미의 경우는 UR BA로 옮겨서도 충분히 탈 수 있어요.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