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Thanksgiving!다들 좋은 땡스기빙 보내고 있길 기원합니다~
다름이아니고 체이스 UR디벨류에 의해서 사리를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리 Open Date는 10월 2016년에 열었고 현재 2018년 11월부로 AF가 청구되었네요, 지금 생각으로는 1월달에 Travel Credit 300불을 사용하고
프리덤으로 다운그레이드해서 300불을 쓰고 Pro-rated AF를 돌려받을까 생각중이고 그사이 1월전에 Amex Rosegold 를 달려볼까
생각중인데 이 계륵같은 카드를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마모고수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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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님, 먼저 무플 감지 감사합니다 :D 네 확인해보니까 보스턴님 말씀처럼 12월에 리셋되네요! UR포인트 한 300K 정도에서 거의다 털고 지금은 35K 정도 남아있어서 따아악히 여기저기 사용하기가 애매한거 같네요, 그렇다고 1년을 더 킾한다고 해도 순수 스펜딩으로만 쌓아야하는 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라운지 엑세스는 사실 PP 카드를 2년 남짓 여행하면서 공항에 일찍 enough도착하는 적이 없어서 사용해본 적이없네요. UR 포인트용으로는 체이스 레귤러 프리덤이랑 언리(사프다운그레이드)가 있어서 닫는 쪽으로 기울고 있긴한데, 제가 12월에 300불 다쓰고 두번째 프리덤 언리로 다운그래이드하면 에뉴얼피 partial 리펀드도 받아서 이득일 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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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이런 주저리는 언제든 감사드립니다. 사리가 가지고 있는 도란스 카드 역활을 까맣게도 잊어먹고 있었네요! 프리덤으로 다운그레이드와 만불 크레딧 유지 꿀팁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즈카드는 되지가 않아서 그 옵션은 안될 것 같네요. 제가 체이스 프리덤 5%베네핏을 매 쿼터마다 fully take advantage하면서 사용하지는 않고 있는데 혹시 No annual fee Chase Sapphire Card로의 다운그레이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UR몰에서의 150%의 혜택은 받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지만 하야트나 ANA로의 도란스카드 용도르는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아시는 점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릴께요!
제가 성급하게 답글을 달았나보네요, 찾아보니 No AF 버전은 도란스 기능이 없는 것 같네요ㅜㅜ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 저도 11월달 피가 나와서 닫아야하나 말아야 하는 하루에도 몇번 고민되었어요. 우선 12월달 되면 300불 이지패스 톨비 미리 내고 freedom으로 다운 할려고 하다 그냥 가지고 가는걸로 거의 생각을 바꿨습니다. UR은 아직 많아서 1.5x로 그냥 거의 빼먹을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잉크 프로퍼드도 있어서 좀 더 고민이 되긴 됐네요. 이제 사파이어 열기가 너무 힘들어지니 더 킵하기로 마음먹고요.
모니카님! 답글 감사드려요. 네 지금도 하루죙일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네요! 벌써 3번째 나가는 AF 인만큼 지금 도망가지 않으면 내년 이맘때쯤이나 다시 닫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고 $450 불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물론 트레블 크레딧 $300불을 제외하면 $150 이긴하지만서도 로즈골드도 그렇게 치면 $100 에어라인 크레딧 + $120 다이닝 크레딧조합이면 연회비 $30불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 계산법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민이 되네요!
일단 다운에 한 표 입니다. 제 경우에는 프리덤으로 다운 했고요. 카드를 뭐뭐 가지고 계신지 알려주시면 쉽겠지요. 일반 사파이어 (사프 말고요) 로 다운 하셔도 되고요
UR은 얼마나 있으신가요? 다 옮기고서 다운 하세요
어째
체이스 = 애플
사람들이 비싸다 아우성
히든고수님, 댓글 감사드려요!
제가 트레블 크레딧을 거의 리셋되자마자 한달안에 다 써버릴만큼 활용도도 너무 좋고 $150이라면 사실 비싼 연회비는 아닌데
호텔은 딱히 자주 이용하는 편이 아니라서 UR의 활용도가 저에게는 떨어지는 것 같아서요. 같은 가격이라면 이참에 없는 MR카드로 갈아 타야하나 라는 생각에 질문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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