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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의 아멕스 10장 가져가서 $25불 23센트 (소심하게 센트는 매번 변화... 캐쉬어 줄도 매번 다른곳에 서기...) 씩 10번 결제하기... ㅋㅋㅋ
^^ 이거 기획한 회사(외주받은) 가 엄청 깨졌다는..................
우리에겐 즐거웠던 추억이네요^^
좋은 시절이였어요 정말 ㅠㅠ
이렇게 한가한 땡스 연휴는 처음이에요
이거 하려고 남편꺼 합쳐서 아멕스 8장 정도 만들었는데
이제 안한다 그래서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번도 못해보고 끝나다니...
카드마다 스카치 테이프 붙여서 이건 어디서 썼고 어디서는 안썼고 기록해 가면 아멕스 10장 들고 다니며 아내랑 고생(?)하던 때가 그립네요...
캬 옛날 얘기네요. 이젠 뭐 의미가 없는 날인것 같아요
그때가 좋았죠.
$25불 하다가 $10불씩 3번도 하다가 그랬죠?
그 다음해는 Amex offer로 target으로 줘서 더 기분 상했었어요.
한창 25불씩 돌려줄때 로컬 식당들 기카 구입들 많이 했는데 아직까지 다 못 쓰고 몇 개 남았어요 ;;
나눔 줄 섭니다. 이러면 마모님 사시는 지역이라도 알 수 있는 ㅎㅎ
Amex offer 내역 찾아보니, 2011-2014년에 했군요.
2015년이 타겟이었나 봅니다.
2011-2012년은 25불 한 번, AU 포함
2013년은 10불 한 번, AU 포함
2014년은 main 카드만 10불 3번이었던 것 같아요.
2015년은 Target으로 받은 사람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받았다는 사람은 기억이 납니다.
2013년 인가 부터 하다가 어느순간 없어졌네요. 얼마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말 조차 없더라는...그럼 AMEX SBS는 왜 가게마다 붙여놔서 생각나게 만드는건지 ㅠ
아멕스 스몰 비즈니스가 이런거였군요. 홈피에서 봤는데 도대체 왜 하라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간 1인이었습니다. 이제야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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