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12월달 클로징하고 들어온다고 읽었는데 마음이 급해서인지 congratulations, you've received $300보고 아 벌써 들어왔구나 하고 톨비 300불 냈어요. ㅠㅠ
하...300불 어찌 빨리 또 채우죠?
저같이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마세요.
톨비 한번 더 가즈아~! 죄송합니다....안타깝네요.ㅠㅠ
ㅋㅋㅋ 그쵸, 한번 더 가즈아....!!~~
개인적으로 모니카님 글을 항상 흥미진진하게 즐기고 있는 팬으로써.. 이번 글은 매우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어흑...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에공 그거 체이스 직원도 착각하는거인듯요 이전에 SM 보냈을때도 300불 있다길래 다시 문의하니 300불 다 받은거라고 말바꾸더라구요 ㅋㅋ
그쵸...축하해요 고갱님, 300불 받으셨네요 ...그롬 당연 햇갈리죠.ㅠㅠ
그거 어차피 내 돈 적립해 두었다가 내가 쓰는 거예요. 언젠가 쓰면 되지요, 뭐! 뭘 그런걸 가지고 바보같은 짓이라니요!! ㅎㅎㅎ
Opportunity cost라고 하던가요...아까비....톨비 300불 쓸려면 몇년은 걸릴텐데..델타 천불 스펜딩의 30%나 되는디...ㅠㅠ
그래서 돈 쓰기 전에 잘 봐야 하지요 ㅜㅜ
라고 말하는 저도 망한적이 많...
ㅋㅋㅋㅋ. 와이프 뚜껑 많이 열리셨나요??
저도 기다리고 있던터라 순간 벌써 들어왔네.. 하고 쓸뻔했다는요;;;
저처럼 이메징레이스 하지 마세요ㅡ..뭐가 바뻐서...ㅋㅋ
저도 완젼 똑같은 상황이었어요ㅜㅜㅜㅜ
그쵸ㅡㅡㅡ완전 헷갈림.
넘흐 반가우셨나봐요. 어차피 호텔에 가건 비행기표 tax를 내건 1년 내에 충분히 쓰고도 남더라고요~ 저는 작년엔 1달만에 다쓰고 이번에도 2달이면 다 쓸듯한데요? 걱정하실 필요 없으실듯요.
다운할려고 했었는데 그냥 쭉 가지고 가야하고 같습니다. ㅋㅋ
그러고보니 마모님이 친히 제목을 좀 더 말이 되게 알아듣기 쉽게 고쳐주신거 같은데 바보란 단어는 그대로 놔두셨네요...ㅋㅋㅋ
님이 오신다 전갈하여
버선발로 뛰어나갔더니
님은 보이지 않고
강아지만 꼬리치네
행여 그마음 들킬까
달밑에 노오란 국화가 곱구나
아침부터 막걸리 몇사발 들이키신건가요. 다음엔 저도 불러주세요.
ㅎㅎㅎ 길바닥에다 버린것도 아닌데요. 대신 쿨하게 기억리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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