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ewfromthewing.boardingarea.com/2018/12/06/delta-now-punishing-frequent-flyers-starting-to-book-some-award-tickets-into-basic-economy/
안녕하세요
델타님께서 어워드 티켓에도 basic econ을 도입했다고 하네요
Vftw에서 찾은 몇몇 샘플에 의하면 basic econ의 도입으로 인해서 2.5천 마일을 더 써야 메인 캐빈을 book할수 있다고 합니다
큰 디벨류는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델타 답네요 ㅎㅎㅎ
앗 저도 막 올리려던 참이었는데 ㅋㅋㅋ 소식 감사합니다
역시는 역시 역시군요.. ㅠㅠ
안그래도 국내선 차감은 극악이였는데, 계속 안쳐다보게 생겼네요 ㅎㅎ
에라이!!!!!!
델타가 델타 했네요.
ㅋㅋㅋ 명언중의 명언입니당
어제 MR을 DL에 비교한 제 망언에 대해 깊이 반성하는 바입니다 OTL
델타카드로 뽑아먹을 수 있는거 이미 다 뽑아먹었으니, 그걸로 쌓인 마일만 털고 빠빠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하고 있는데...
델타 허브가 근처에 없고, 동네 공항에는 AA 리저널 젯이 다니는 곳이라 어디 갈때면 거의 항상 AA 만 타게 되어서
털어먹을 기회가 잘 안생기네요 ㅠㅠ
레딧처닝님은 항상 꿀같은 글만 올리시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
그나마 파트너 리뎀션은 (e.g. 대한항공 마일 -> 델타 탑승) 앞으로도 main cabin만 유효한거겠죠? ㅜㅜ
어쩐지................................................
어휴 찌질해
이틀 전에 예매하려고 봤는데 이게 뭐지 했었습니다. 발빠르게 레딧처닝님이 올려주셨네요. 아 델타...
60k에서 70k로 올려줄때 사실 올려주는게 아니였으....ㅠㅠ
근데 베이식이러도 델타 카드 있으면 짐은 공짜죠...? 자리만 따로 사야 하는가요?
베이직 이코노미가 기분나쁜건 가격이 싸지는게 아니라 가격은 그대론데 서비스가 줄어들었다는 점이죠 ㅠㅠ
정말그러네요.. 나쁜...
진짜 델타의 만행은 어디까지인지...요즘 커스터머 서비스는 좋아진거 같은데 욱일승천기 사건에 이런 얍삽이까지 ㅠㅠ
Detroit -> Charleston 인데 35K 가 왕복인가요?
미국 - 한국 노선 편도가 35K 인데.. 국내선 가격이 국제선과 비슷해졌나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델타 디밸류라고 비난하시지만, 제가 최근에 써본 경험으로는 미국-한국 여행할때는 KAL, UA, AA 등등 다른 어떤 항공사보다도
더 저렴하고 자리도 많더군요. 서부 기준입니다.
요즘 미리 미리 예약해도 한국 표가 70K 이하인 항공사가 있나요?
그리고, 막 급해서 다음주 표 예매할때 70K 그대로 파는 항공사가 적더라구요. 대부분 이코노미 좌석인데도 10만 마일 이상을 요구하는 등.. 너무 기이하더라구요. 델타만 정상가 그대로 팜..
그리고, KAL 은 70K 그대로 인데.. 일단 좌석이 거의 없어요. 급해서 갈려구 하면 거의 표가 없어요.. 물론 성수기 예약도 사실 너무 힘들구요.
또한 유류 할증료가 여전히 너무 비싸요. 왕복이면 거진 $300 되는데.. 요즘 중국 저가 항공 한국 왕복 표가 $400 인 세상입니다.
정말 국적기 유류할증료 너무 비싸죠. 4인가족이면 1200불 가까이 가니깐 이건 마일리지 쓰고 공짜여행이라고 할수 없을 지경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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