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요일이 돌아왔고... 월요일이 내일이네요 ㅠㅠ
대문글 읽다가 좀 궁금해서 질문 글 올려보아요. 어떻게 맴버쉽피를 한번 내고 세번 뽑는지 살짝 개념이 안서요.
1. 12월중에 열면.... 연회비가 1월쯤?? (ymmv겠지만요...)
2. 12월에 2018년꺼 에어라인크레딧 쓰고,
3. 19년 1~12월사이에 한번더 쓰고,
4. 연회비가 1월에 차지된다는 이해하에, 1월이 되면 바로또 한번 에어라인크레딧 쓴다.
이렇게 도합 3번이 맞는건가요?? 이미 아멕스가 있으면 어케 되는건가요? 안일하게 생각하자면, 그냥 어플라이한 날(?)이 클로징 데잇이 되는건가요? 기존꺼에 상관없이요.
기존 에브리데이랑 구spg가 둘다 월말에 클로징되도록 오래전에 바꿨었는데, 혹시 그걸 따라갈까 해서요.
연회비가 13번째 statement에 나와요.
보통 크레딧 3일이면 돌아오니까
지금 여시고 요번달 한번
19년 1월-12월에 한번
20년 1월 한번 하고 캔슬
하면 괜찮은데 요즘 아멕스가 1년열고 카드 닫는 사람들 한테 다 포인트 뺏어가고 있어요.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바로 이해했습니다!
일년 열고 바로 빠질 생각은 없는데 (중간에 업글기회가 잇지 않을까요???ㅋㅋㅋ) 그죠... 요즘 아멕스 심상치 않죠 들리는게 ㅠ
2번째 해에 연회비 내신 후 업이건 다운이건 움직이시는 건 괜찮지않을까 싶네요. 처음 열고난 후 1년 훌쩍 지나서 닫는건 아직 괜찮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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