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tbc.joins.com/html/394/NB11740394.html
오늘 뉴스보고 기대 공유차 올려봅니다.
국토부가 하라면 하겠죠?
그러거나 말거나
파트너에나 많이 풀어다오
어차피 이제는 마일 모으기도 어려워진 국적기라서 말이지요. 파트너에 많이 푼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그야 말로 "그러거나 말거나"
디밸류될거같아 언능 털어야겠네요
점점 털어야할 마일들이 많아지네요
알라스카 아시아나 대한항공...
알라스카는 왜.... 디밸류죠. 못쓰고 쌓인거 있는데 꽤...
국토부가 하라면 하겠지만 비즈니스석은 줄이고 이코노미를 늘리던지
전체 차감률을 올려서 디밸류 하던지 하지 않을까요?
여기선 모두의 관심은 trans pacific 노선일텐데, 미국 항공사와 비교하면 국적기가 훨씬 자리가 많은 것 같은데 말이죠......
디밸류로 가는 지름길이 될 것 같은 기분이군요.
정부간섭이 심하다고 생각되지만 일단은 1/21부터 91일이전에 예약취소하면 수수료(3천마일 혹은 30불)를 안내도되게 만든다니 그건 반갑네요. 미국출발도 동일하게 적용되겠지요?
ㅎㅎㅎ 뭐든 풀리면 좋겠네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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