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물고 오는 도넛딜, 크리스피 크림 딜입니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라고, 연말이라고 좀 더 길게 하네요. 내일 (21일) 부터 24일까지 두 더즌 (오리지날 두 더즌 혹은 오리지날 + 믹스 한 더즌씩) 에 단돈 12불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산타 데코레이션도 있으니 아이들도 좋아할테고요.
바코드를 찍으면 된다고 하니 밑에 있는 바코드 찍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기 전에 미리 매장에 전화해서 문의하셔도 됩니다.
당분이 두뇌 회전에 좋은 것은 아시지요? 그러니 너무 드시면 머리가 휙휙 돌아서 X친 사람이라고 여길지 모르니 주의하세요!!! 아, 저는 오징어니까 괜찮아요 ㅇㅅㅇ)/
P.S. 물론 블루스타 도넛이 더 맛나지만, 그건 3개 먹으면 12불이고, 이건 24개에 12불이니, 양으로 승부해봅니다?ㅇㅁㅇ??? 4인 가족의 가장은 힘든겁니다?ㅇㅁㅇ????
감사합니다. 이거 볼때마다 오피스에 아침에 사가야지 하다가도, 주차하고 오피스를 지나쳐서 몇블럭 가서, 도넛 사서 박스들고 오피스로 돌아와야하는데, 몸이 그냥 알아서 바로 오피스로........내일은 한번 도전해봐야죠. ㅎㅎ
가장 가까운 지점까지 16.3mile에 21분 걸린다는데 운동 삼아 다녀 올까요?
앗, 이건 내 운동이 아니라 애마를 운동시키는 건가?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라죠
전 이런거 사가면 와이프한테 혼납니다. 너무 단거 먹으면 안된다고.. ㅠㅜ
저희는 애들은 좋아해요 ㅎㅎ
단거는 dan ger..... Danger......
괜히 단거가 아니죠 ㅎㅎㅎ
한국에서 한참 돌+i행위에 대결 리스트가 있었는데요: 일부러 "DD가서 KK없냐고", "햄버거 왕에 가서 로날드 시키기(바이스 벌사)" 등등...
KK를 보자마자 생각나에요. ㅋㅋ
주변에 이런 사람 없을 것 같죠? ㅋㅋㅋㅋㅋㅋ
이거 말고 더 많이 있어는데요. 아시는 분은 댓글달아 주세요.ㅋㅋㅋ
예전에 한국에서 피자헛 샐러드 먹는다고 피자헛에 가서 피자는 도미노 배달 시킨 사람이 쓴 글은 봤어요 ㅎㅎ
도넛하면 이제 쉴프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
아파트 렌트해 사시는 분들 관리사무소에 돌리기 딱 좋은 딜이네요.
저는 회사에서 돌리려고 아침부터 들렀다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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