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n-refundable 국내선 티켓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계획이변경되어 탑승을 안할 예정인데, 전화를 해서 취소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냅두시나요? 전화해서 cancel을 하긴해야하나요?
전 냅둬요
이게 복권
시간 바뀌면 그 순간 리펀더블 티켓
보통 에어라인 공홈에서 nonrefundable ticket을 싸게 파는데 그럼 이 걸 사고 no show를 하면 이 티켓이 refundable로 자동으로 바뀌는 것인가요?
환불불가 티켓이라도 세금 부분은 환불받을수 있어요. 비행기 떠난담에두요. 그러니, 그냥 냅두시고, 비행기 시간 바뀌길 기다리다가 되면 그냥 환불하고 안되면, 세금만 추후에 환불 받으세요.
예전에 국내선 구간 노쇼를 했는데, 두달후인가 세금 5.6불이 횐불되어서 수표로 날라왔다는...
저도 내년 7월 알라스카행 티켓당 38k 주고 1stop 예약했는데 어제 직항에 4만5천이 떳길래 전화했어요. 비행스케줄이 55분 변경되어 미일을 더주고 직항으로 바꾸고 싶다고. 어짜피 비행시간 변경되었으니 표바꾸는 패널티는 내지 않아도 되지않냐구 했더니 웬걸, 마일리지 추가없이 그냥 직항으로 바꿔준대요...자기네들이 비행시간을 변경했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총 5개 티켓 3만 5천 델타마일 공짜로 벌었네요..얼마나 기분좋았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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