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2018년도는 처닝에 있어서 정말 다사다난 한 한해 였네요..
굴직한 개악을 꼽자면 IHG 숙박권 개악, UR - 대한항공 중지 , 5/24 확장 , 아맥스 팝업 등등 슬픈 한해 였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마모님분들은 잘 뽑아 드셨을꺼라고 믿습니다 ㅎㅎ
전 요번년도에도 은근히 잘 뽑아 먹었네요
2018년에 오픈한 카드들
1) 디스커버 IT
2) 아맥스 BBP
3) CNB 크리스탈 비자
4) SPG 개인
5) 시티 프리미어
6) 시티 개인 AA x 2
7) 시티 비즈니스 x 3
8) 슈왑 플랫
9) 힐튼 비즈니스
10) 힐튼 assfire
11) 젯블루 비즈
12) 잉크 프리퍼드
13) us bank cash +
14) us bank korean air 비즈니스
거기다가 하얏 숙박권 2x , 힐튼 위캔드 숙박권 , 폭망한 날고자고 숙박권 2x , IHG 무제한 숙박권 , 메리엇 3.5만 숙박권 까지 받았네요
하지만 여기서 함정은 2019년 말까지 여행 하기가 힘들꺼 같아서 고민이네요 ㅎㅎ
여튼 마모 덕분에 요번 년도도 풍요롭게 처닝 하게 되서 정말 감사하고 항상 수고해주시는 마모님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
많이도 해 잡쉈우
ㅎㅎ 빼먹을수 있을때 후다닥 빼먹어야죠
닉값 인정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브렌치 프리가 제일 부럽네요 ㅠㅠ 전 항상 가면 아무것도 없다고 하던데 말이죠
그나저나 보스턴에도 체이스 브렌치가 열어서 쫌 더 편하시겠어요 ㅎㅎㅎ
와 bank account 17개가 경이롭습니다. 저도 올해 처음 카드말고 bank account 에도 살짝 발 담그고 있는데요. 5개만 해도 관리하기가 정신없드라구요. 더군다나 direct deposit 은 어찌 다 해결하시는지..? 다 paycheck 쪼개서 하시는건가요? 저도 보스턴 근방에 사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한번 강의에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 (보스턴에서도 4년 좀 안되기 살았었는데 아는 인맥 총 동원해서 두다리 건너면 아시는 분일수도?!? +_+ ㅎㅎ) 늘 올려주시는 정보에 감사합니다.
다 혼자달리신거에요? 저도 좀 더 달렸어야했는데..
보스톤처너님은 멀티플레이어로 많이 드셨네요..ㅋㅋ
레딧처닝님 AA 부자 되셨겠어요 ㅎ
개인전은 레딧처닝님 승, 부부합산은 저희 승이네요. (저 13개, 와이프 10개 오픈했습니다.)
Marriott Biz x 2
Hilton Biz x 2
Hilton Aspire x 2
Hyatt x 2
일반 아플 x 2
알래스카 개인 x 2
시티 AA 비즈 x 2
Hilton 일반 (저)
MB 플랫 (저)
스왑 플랫 (와잎)
바클 AA 비즈 (저)
시티 프리미어 (저)
델타 골드 (와잎)
비즈 골드 (저)
PRG (와잎)
앰트랙 (저)
매년 내년은 망했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꾸역꾸역 연명했네요. 다만 올해는 리젝도 좀 받아서 이젠 정말 좀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와이프는 이제 5/24 준비 들어갔구요.
레딧처닝님 일년 동안 고생 많으셨고,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예상대로 쌍둥빠님 결산도 후덜덜 하시네요 ㅎㅎ
여행 잘 다녀 오시고 후기 기대 하겠습니다 ㅎㅎ
새해 축복 많이 받으시길~
아~~ 다들 스팬딩이 가능한가요???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아무튼 고수님들은 범인이 따라갈 수 없는 경지에 있는 것 같아요
보너스 다 잘 받으시고 새해에도 건승하시실...
시티 비즈니스 x 3 <- 시티 AA Biz 인거죠? 1년 동안 3장이나 하신 비결이 궁금하네요. 24개월 규정 있지 않나요?
메일 코드 쓰면 91일 처닝이 가능해요 ㅎㅎ
우와 대단하십니다!~ 저희 부부도 올해 달렸다고 생각했는데 레딧처닝님이나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 비하면 한참 멀었군요(?) ㅎㅎ
Citi-AA x2
Amex-Hilton-Aspire x2
Amex-SPG
Amex-SPG-luxury
Amex-Hilton-Ascend
Amex-Hilton-Honors (no fee)
Chase-Hyatt
Chase-IHG
내년에도 더 분발해봅시다?!
올해는 정말 몇개 안만든것 같에요. 쌍뚱빠님 보고 반성해야겠네요.
여행갈때 쓰는것도 좋지만 모으는 재미도 솔솔하쥬.
잘 모르는 카드들도 많이 열으셨내요. 그중에서 cnb는 개인적으로 최고였다고 생각...ㅎㅎ
메리 크리스마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처님..ㅋㅋ
AU 3장이요. 4장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maybe next year.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크레딧 다 잘 들어왔어요 .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네핏이 바뀌지 않는한 계속 가지고 가야겠어요.
닥발 코멘트에 읽어보니까 au 4 명 되서 1,250....ㅎㄷㄷ
우와.. 혹시 AU는 ssn요구하던가요?
내 , ssn 필요합니다.
모니카님@, 레딧처닝님@, 24시간님@ 크리스탈 비자 소개해 줘서 감사드려요....
크리스탈 비자는 사랑입니다~~~
AU가 4명까지 된다구요??? 다시 확인 해 봐야겠네요...
그런데 항공권 발권시...
P1,P2,P3,P4 일경우...
2-5인 도메스틱 같은 구간, 같은 시간 발권시 $100 추가 크레딧 받는거는... P3의 AU 카드로 $250 기카로 사서 P1의 카드로 2인용 묶음으로 발권하는 방법이 통할까요?
아니면 P2,P4도 기카로 $250 씩 사두고 모든 가족 한번에 발권하고 계산시 기카를 입력하면 될까요? 기카를 한개 밖에 입력 못하죠?
$100 크레딧 받자고 크리스탈로 발권하자니 부치는 짐이 문제고....그렇네요...
UA나 델타는 항공사 크레딧 카드 있으면 항공사 카드로 발권하지 않고 크리스탈비자로 발권해도 첵인시 각 항공사 카드 보여주면 그 항공기 타게 될때 무료로 가방 1개 부쳐주나요? (어디서 그렇게 읽은듯 하기도 하구요.... 여러 카드 한번에 만드니 규정들이 헷갈리기 시작하고....ㅠㅠ)
여러 카드가 있고 잘 조합해서 써먹는것도 머리가 좋아야 겠어요...
여러 규칙도 아직 한눈에 안들어오고...
한 두번 겪어보면 한 눈에 들어오겠죠...?
cnb가 정말 인생 카드죠 ㅋㅋ
제발 개악 되는 일은 없기를 빕니다만 왠지 등꼴이 싸한게 말이죠 ㅠ
새해 축복 많이 받으시고 2019년에도 처닝 축복이 넘치시길요
그쵸...ㅠㅠ 내가 하면 좀 있다 기다렸다는듯이 다 망하더라구요.
일년에 10개씩은 기본으로 여시네요....;;;
달릴수 있을때 후딱 달릴려구요 ㅎㅎ
진짜 존경....
저렇게 짤리지 않고 사인업 가능한 방법이 뭘까요? 매달 오픈하신건가요? 저는 6/24라 아주 조심하고 있는데 또 다시 갖고 싶고 필요한 MLIFE 카드가 눈에 딱 들어오는데 셧다운에 대한 경고가 자주 올라와서 조심하는 중인데요...
매달 하나씩 열어도 될까요? MLIFE 카드는 연회비도 없던데요?
(그러나 이거까지 열면 P2의 인내가 폭발할지도 몰라용...ㅋㅋ)
그런데 파킹피랑....식당 크레딧이랑...리조트피 면제를 생각하면 또 필요하거덩요...
카드를 많이 열어도 리스크 프리 가능한 노하우 좀 부탁드림니다.
ㅎㅎ 다른데 플톡에 보면 2년안에 50개 이상 여시는분들도 있더군요 .
일단 은행들 룰을 파악하시는게 중요합니다 .
체이스는 5/24 룰이 있고 , 바클레이는 소프트룰 6/24 , 시티 6/6 소프트룰 등등 룰에 따라서 priority를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
아맥스는 맥박만 있어도 승인 받는 은행이라 highest offer가 아닌 이상은 기다리셔도 되구요 .
뉴욕에 사시니 보아 비즈니스 카드 , 바클레이 개인 카드 / 비즈니스 카드는 아마 TU에서 하드풀 할꺼에요 . 체이스는 무조껀 EX이니 한번씩 보아 , 바클레이 비즈니스 카드 여시구요 .
전략적으로 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
맥박만 있어도 승인 받는 아멕스..ㅋㅋㅋ. . 표현이 기가막히네요...
그렇군요... 그런데 아멕스는 오리발도 그렇고 크레딧 주는데 시간도 걸리고 시스템이 속터지는 부분이 있어서
관심 없다가도 힐튼도 필요한 상황이라 가장 좋은 사인업을 기다릴려구요...
2년에 50개.... 진짜 고수 중의 고수군요... 인컴이 높은걸까요? 아니면 고도의 전략이 먹힌걸까요? 아니면 2년동안은 무사했으나 최근에 사망했을까요? ㅎㅎ
은행들마다 룰이 있다고 해도 어차피 타은행에서 열고 하면 토탈 크레딧이 놓아질텐데 그걸 은행들이 보고만 있을까요?
뭔가가 고수들만의 그들만의 세상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같이 초짜는 아직까지 카드 베네핏도 한눈에 다 안들어 와서 일달 숨고르기 좀 하고 ...
연회비도 신경써야 하니... 이게 보통일은 아닌듯 하네요...
아, 저 뉴욕이 아니고 캘리 삽니다.
능력이 부럽기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부가 70장 ... 정말 대단한데...
첫번째 드는 생각- 연회비가 엄청 나겠다.
두번째 드는 생각- 두번째 해가 되면 열 카드가 별로 없겠다. 그러나 2년후 처닝하고 다시 연다고 해도 아멕스 같은 경우는 새로 여는건 드물듯 하고고체이스애서도 쉽게 열어 주는지 궁금하네요...
세번째 드는 생각- 패이먼트 날짜 맞춰 내는게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사인업 맞먹는 이자를 지불할수 있는 확률도 있겠다 싶은게 저같은 게으르고 귀차니즘이 많은 사람에겐 신세계네요...
전 항상 스팬딩 마치고 나면 쓰는 카드 아니면 크레딧 리밋을 낮춥니다
크레딧 리밋이 많이 높으면 그만큼 은행에게도 LIABILITY이거든요
시간 나실때 https://www.doctorofcredit.com/credit-card-reference-pages/ 요글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 될꺼에요
스펜딩 하고 나서 크레짓 리밋을 낮추시는게 하나의 비법이시군요...
이제 뒤돌아 생각해 보니 체이스가 높은 크리딧 리밋을 분기 다른 카드가 크레딧 많이 못가져가게 하는 전략도 있으려나 싶네요...
지금은 크리스탈 비자를 스펜딩 중인데 마음편히 스펜딩을 못하겠어요..
방학 시작이라 은근히 바쁜데
카드별 리밋도 길게 보고 조정해봐야 겠네요.
링크 주신거 시간날때 차근히 읽어 보겠습니다.(제가 잠시 밖에 나와 있어서요)
감사드려요.
레딧처닝님 올 한해 유용한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10) assfire 가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저희 부부는 올해 소소하게 달렸습니다 ㅎㅎ
저는
BoA Alaska
Chase Iberia
Amex Hilton Aspire
Chase IHG Premier
Amex SPG Luxury
Amex SPG (평생 문구 없는 Pre-approved)
Amex Platinum (평생 문구 없는 Pre-approved)
와이프는
Chase Hyatt (처닝)
Amex Hilton Aspire
BoA Alaska
Barclay AA Aviator (처닝)
Amex Delta Gold (평생 문구 없는 Pre-approved)
Amex SPG Luxury
Amex Hilton (평생 문구 없는 Pre-approved)
Amex Gold (평생 문구 없는 Pre-approved)
아직 비즈는 열 신분이 아니고 대부분 카드를 다 만들었어서 제약이 많았던 한해였네요 ㅎㅎ 그래도 평생 문구 없는 오퍼 덕분에 몇 장 건졌습니다 :) @24시간 님께도 감사 인사를 (__)
모두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ㅎㄷㄷ 하게 달리시네요.
저도 요즘 너무 안일하게 유유자적한 듯해서 오늘 세 장을 했습니다.
배우자와 저 각각 인어 비지니스 하나는 펜딩이네요.
내년 초에 아멕스 플랫 업글 오퍼만 오면 참 좋으련만...
아... 진정 이게 가능하군요... 저는 새가슴이어서 많이 달리지도 못했네요...
Aa Barclays 본인, 와이프, 장모님
Aa citi 본인, 와이프
Chase preferred 장모님
Chase freedom unlimited 장모님
Us bank korean air 본인
Hilton aspire 본인
Amex gold 본인, 와이프...
Hawaiian 60k offer 달릴까, 말까 고민중인데, 2019년은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ㅎㅎ
끝판왕이 오시기 전에 저도 올려봅니다. 올해는 좀 자중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좀 되네요.
P1
IHG Premier
Iberia
Amex Platinum
Amex Gold
SPG Biz
SPG
Hilton Aspire
Citi Sears Mastercard
AA Platinum
AA Platinum Biz
US Bank Altitude
PenFed Pathfinder
UICCU Visa Reward
P2
IHG Premier
Iberia
Amex Benz Platinum
SPG Biz
Hilton
AA Platinum
AA Platinum Biz
Citi TY Premier
UICCU Visa Reward
내년에는 좀 더 자중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좋은 딜은 빠질 수 없죠. 한해 마일 모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레딧처닝님이 세 분 얘기하셨는데요...
역시 blu님 !!
대단하십니다 ! 저번에 여행기도 그렇고 다른글에 적으신 댓글도 그렇고 애들 데리고 여러군데 여행 다니시는거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ㅎㅎ
전 요번년도에 후회되는게 하나 있다면 us bank AR를 킵을 했었어야 했는데 캔슬 한게 너무 아쉽네요
내년에도 마일 / 카드 / 여행 축복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 레딧처닝님께서 정리해 주시고 전해주시는 소식 덕에 쉽게 처닝 생활 했네요~ (내년에도 잘 부탁 드립...이라고 드립)
근데 US bank AR는 왜 킵하는게 좋은지 여쭤봐도 될까요? 실 연회비 75불 정도인데 어디 더 잘 뽑아먹을수가 있는지요?
다른 분들 여신 카드 보고 아직 저희가 안 만든 카드가 많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ㅋㅋ
저희는 부부 합산 10개(시티AA개인 ,시티 AA BIZ, 바클레이 BIZ둘다,델타 BIZ,잉크 프리퍼드,사프,US BANK KOREAN AIR,아플(pre approved)일반 힐튼(pre approved), 열었더라구요.힐튼 왔다라 갔다리 전 한번,남편은 2번 했구요.
그런데 위에 P2,P3는 무슨 말인가요?
저는 약소하게...
Amex Gold
Benz Plat
Sapphire Preferred
Barclay AA Business
Hyatt
Amex Plat
Ink Cash
대장님
Ink Preferred
Hilton Ascend
많이 열었나 싶었는데 저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군요. 아무래도 저희는 학생부부라 스펜딩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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