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또가즈아 입니다.
체이스 Hyatt 신청 관련 방어에 성공해서 공유합니다.
10월말에 새로운 지역으로 이주를 한 후 스팬딩이 예상되어 11월 중순경에 신청했구요.
신청 후, 본인 verification 차 메일로 본인증명 서류를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11월말에 준비해서 보낸 후, 2차 본인증명 서류 요청이 있어 12월 중순에 또다시 송부 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연락이 없어서 이번주에 연락을 해보려고 하는데
그제 제 어카운트에 똿!! 체이스 Hyatt 카드가 떠 있는겁니다~~~~
어찌나 기쁘던지 ㅎㅎ 돈 쓰는 일인데.....
체이스 Hyatt 관련해서 최근 글들이 좀 무서운 얘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무사히 승인받아 기쁘네요~
카드가 어여 왔으면 좋겠네요~
해당 카드 신청 고민하시는 분들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모두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
인어만큼 짜릿한 방어! 축하드립니다~ 한달반 동안 고생하셨네요
제가 인어난적이 없는거 같은데 (아마도 크레딧 히스토리가 짧아서 그런듯..)
이번에는 유독 기분이 좋네요~ ^^
이제 열심히 돈 써야죠 ㅎㅎ
감사합니다~
이정도면 방어가 아닌 것은데요.
고생 많으셨네요.
ㅎㅎ 네네 그래도 바랬던 카드라 기분은 좋습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긴한데, 체이스 카드 신청후 보유한 카드들이 캔슬이 되었다는등 그런 글들을 본거 같아 망설였었습니다.
전 한방에 스팬딩이 채워질거 같아서 기간은 크게 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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