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연달아 글을 올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수표체크를 모바일 디파짓 요즘 많이 하실텐데, 부득이하게 직접 수표첵이 수중에 없을 경우, 예를들어 여행중이거나 해서 편지를 못 뜯을때, 친구분이나 이웃분들께 부탁을 해서, 수표첵 사진을 앞, 뒤로 깨끗하게 찍어서 카톡이나 이메일로 받으신 후, 이것을 실물 사이즈로 프린트를 하신 후, endorse 하신 후에 모바일 뱅킹 어플로 디파짓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 모든 곳들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곳에서 된다는 얘기를 reddit에서 보아 공유차 올립니다. (제가 글은 읽었는데 어느 글이었는지 링크를 저장을 못했네요. DP 갖고 계신 분들 공유해 주시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받은 사람이 내 어카운트로 들어가서 모발 디파짓해도 되구요
애한테 온 체크 제가 하는 방법
그쵸그쵸!! 가족끼리는 괜찮지만 아닌 사람에게 부탁할때는 이 방법도 고려해 보셔요! ^^
몇번까지 가능할까요 ㅎㅎ
횟수가 상관 있을까요? 시스템 룹홀을 악용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어차피 수표 첵 스캔 자체도 라우팅 넘버랑 어카운트 넘버를 인식하는 거니까요! ㅋㅋ 잘 모르겠네요 저도!! ㅋㅋ
제가 하는 방법인데 받은사람한테 싸인 대충 알려주고 한다음 카톡으로 정면 사진 찍어보내달라하고 랩탑 카톡으로 사진 띄우고 모니터 화면 사진찍어 올려도 디파짓 됩니다. 프린트 하시는 번거러움 피할 수 있음
오!! 기발하십니다!!!!
몰랐던 사실인데...좋네요.
체크 디파짓은 리베이트 받은 거랑 보험, 카드 캔슬해서 prorated 환불 받은 거 밖에 안 해봐서 댓글들이 이해가 안 되고 있어요;;
체크라는게 결국 라우팅 번호랑 어카운트 번호만 있으면 디파짓이 가능해서요 실제로 체크를 구입하지 않고 집에서 프린트해도 상관 없습니다. 시중에서 구입하는 체크는 마그네틱 잉크를 써서 기계로 읽기가 쉬운게 유일한 차이점인데, 모바일 디파짓 처럼 카메라로 이미지 판독을 해서 디파짓 하는건 실제 체크가 아닌 화면 캡쳐나 사진을 찍어서 프린트해도 디파짓이 되는 원리인 것 같아요.
아 체크 모바일 디파짓하는 원리는 저도 해봐서 아는데, 체크를 주고 받을 일이 거의 없어서 어떤 때 이런 꼼수들이 유용하게 되는건지 상상이 잘 안 돼서요 ㅎㅎ (심지어 꼼수 자체가 이해 안 되기도... 누가 체크를 이슈하고 누가 받는 건지;;;)
이게 꼼수라기보다는 어차피 은행에서 이미지로 받아서 프로세싱하다보니 이미지의 이미지로도 (사진의 스캔파일을 프린트해서 다시 뱅크모빌디파짓하는 경우) 가능합니다. 꼼수라기보다는 디지탈의 편리성? 이지요 -
다만 당연히 한번 디파직된 첵(어떤 방식으로도)은 다시 디파짓을 하면 리젝되겠지요 ...
가끔 - 회사에서 이미지 디파짓하고 다시 첵 실물디파짓해서 리젝해야하는 경우가 뜨지요 ... 물론 은행써비스 약관에 다르지만 이슈한 쪽에 소정의 fee 가 부과됩니다. 실수로 디파짓을 두번한 쪽은 어떻게 되는지는 제가 모르곘네요... 결국 회사에서는 은행이 프로세스한 첵을 duplicated 이유로 리젝하는 거라서요... 그래서 꼭 모빌디파짓한 첵은 실수방지를 위해서 마크하시거나 파쇠하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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