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더이상 다이렉트 디파짓으로 돈을 받지 않게 되어서 체이스 체킹을 없애려고해요. 마모님들은 어떤 체킹계좌 선호하시나요? 미니멈 디파짓 얼마 유지해야하거나 다이렉트 디파짓이 매달 들어오거나 하는 수수료 면제조건 없이 상대적으로 맘편하게 유지할수있는 체킹구좌가 뭐가 있을까요?
capitalone360쓰고있습니다. 유지비용 안내도 됩니다. 체킹만들때도 하드풀 3개회사 다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Discover checking 도 좋아요. 첵북도 받을 수 있고. saving도 같이 만들면 제법 competitive한 이율로 이자를 줍니다.
ATM 수수료 생각하면 역시 Charles Schwab 이지요. 보너스 $50 링크 찾아서 만드시면 좋을거에요.
고맙습니다^^ 알아봐야겠네요.
찾아보았는데 말씀하신 디스커버 어카운트가 혹시 Discover Cashback Debit 이건가요? 체킹어카운트라고 안하고 데빗이라고 부르는데 혹시 다른 은행(예: 체이스나 시티)의 체킹어카운트랑 다른점이 뭔가요? 수수료도 없고 혜택들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네 그것 맞습니다. 다른 점은... 잘 모르겠네요. 데빗카드 사용에 캐쉬백을 준다는 거 정도??
그냥 체킹어카운트다, 생각하면서 몇 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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