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와 댄공이 파트너쉽을 끊고나서 마땅히 넘길데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여, 사리를 다운그레이드하려고 하는데, 그 전에 "도란스" 기능을 활용해야할까요? (현재 98000정도 남아있습니다)
아니면 추후 사리 쳐닝을 염두에 두고 체이스에 묻어 둘까요?
마모분들은 보통 어디로 넘기세요? (항공사? 호텔?)
제일 눈에 들어오는것은 하얏포인트인데, 다른 호텔계열 숙박리워드가 어느정도 있습니다 (제가 갔던 여행지들은 사용할만한 호텔이 없더군요!!! ㅠㅠ)
- IHG 숙박권 1박+10만pt
- 매리엇 날고자고 숙박권 7박
- 하얏카드는 아직없어서 0pt
- 19년 여행계획은 아직 없으나 1-2군데 갈 것 같습니다
신나는 금요일인데 남은 시간 화이팅하세요~ ^.^
+ 제가 재미로 보는 무료 신년운세 사이트입니다. 마일정보/딜 드릴것은 없구, 소소한 재미를 위해 공유드려요 ㅎㅎ
http://www.unsin.co.kr/unse/tojung/total/form?year=2019
저는 호텔은 하얏 항공은 싸웨 (주로 단거리 노선)요.....
Ua 카드 ua 공항 있으면 ua 요.
오 UA 도 활용을 많이 하시는군요! 저는 UA 공항이 조금 멀어서 패스 ^^;; 의견 감사합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 보스턴 처너님! 1번으로 선택하여 바로넘겼습니다. 실시간으로 포인트 들어왔네요 ^^ 브로드웨이쇼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담번에 또 뉴욕오시면 플러싱쪽에 마포숯불갈비도 가보세요~ 진짜 숯불로구워줘서 맛나더라구요 ㅎㅎ
저희 부모님은 미국 일년에 두번 오시는데 오실때마다 돌아가서 힘드시다며 인천하얏트를 요구(?)하십니다.
라운지까지 해서 17K포인트씩 쓰다보니 헤퍼요 헤퍼. ㅋㅋㅋ
게다가 전 아시아나 취항지 살다보니 넘겨서 UA econ도 자주 발권하고요.
오이사 미만이신가요? 그러면 이참에 하야트 하나 만드세요. 6만 + 10만으로 잘 놀다 오실 수 있습니다.
사리 다운 이전에 UR 여행포탈에서 약 1500불 어치의 비행기/호텔을 예약하셔도 됩니다. 포인트로 가기 어려운 호텔을 잡기도 좋지요.
현재 4/24 인줄 알고 자신있게 하얏 뙇! 신청했는데... credit history 에 AU 로 등록되있는게 하나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일단 펜딩이라고 떠서 리뷰기다리는 중입니다.. ㅠㅠ (+그리고 ...팬이에요 shilph님ㅎㅎ 재미난 글 감사합니다~~)
아니면 지금 어떻게 쓰실지 애매하시면 샤프로 다운그레이드 하시는건 어떤가요? 도란스 가능도 유지하고요. 95불 연회비가 나가긴 하지만요..
전 남편 사리 닫으려고 제 사프로 포인트 옮겼어요. 저도 UR은 대한항공 때문에 모은 것이긴 합니다만, 종종 트래블 몰에서 사리 1.5 그전에는 사프 1.25로 렌트카, 호텔, 도메스틱 비행 등등으로도 써왔던 터라 아직 UR에 대한 미련이 많은 편입니다. 사용하기 쉽고 변신이 용이한 UR에 대해 마음을 접기가 쉽지 않아요. 아무래도 아멕스는 받지 않는 곳이 여전히 많은 편이라서 체이스와 아멕스 둘 다 가져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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