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알못이어서 마모에 있는 글보면서 따라따라하다 겨우 오퍼를 받아서 다른 딜러에게 beat 해달라고 하눈데 더이상 무리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내일 오퍼준 곳에 테스트 드라이브 가려합니다.
내일 가서 더 깍을 수 있을까요? 아님 진짜 여기가 끝일까요?? 맘같아선 더 깍고싶긴한데 ㅋㅋㅋ 너무 진상인가 싶기도 하고 한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
흔히 msrp의 1%라 하던데 텍스 포함가격인가요??
C-hr 차는 어떤가요..?ㅠㅠ
2019 CH-R
Trim : LE
MSRP : $ 22,069.00
Sale Price before Rebate : $ 19,354.00
Rebate : $ 750
Invoice : $ 21,085.00
Residual : $ 11,776.00
Res % : 53%
Money Factor : 0.00001
Term : 36 month
Yearly Mileage : 12,000
Drive Off : $0
Down payment : $0
Payment(Not including tax) : $229.24
Payment : $248.00 (included tax)
MSD Required : no
이런거 처음이라 떨리는데 주의해야할게 있을까요??ㅠ
Msrp의 1%는 흔한딜이 아니라 아주 좋은 딜 수준입니다. 바닥까지 깎으셨는지는 리스해커에 찾아보세요. 그런데 처음 리스이시면 저런 환상적인 머니팩터는 못받으실 각오도 하셔야합니다.
저도 리스 알 못 인데. 제가 보기에는 훌륭해보이는데요??
관건은 Sales price인데 얼핏 보기에도 15% 넘게 깍은 것 처럼 보이는데 그러면 잘 하신듯 한데요.
Residual value가 낮은 건 뭐.. 그 차가 마음에 든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우선 딜 자체는 좋아보입니다. MF나 RV는 토요타에서 책정한 그대로 인 것 같고. seeling price도 19년식 치고 좋아보이네요. 리스해커 계산기로 뚜드려보니 대충 $250정도 나오네요. 눈속임은 없어보입니다. 근데 RV가 토요다치고 너무 낮은데요 53%라. 리뷰를 보니 소음이 심하다는 말들이 좀 있네요.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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