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먼저 질문에 앞서 새해복많이 받으시라는 말씀부터 드리고싶네요~~ 마모회원님들 올 2019년 한해도건강하시고, 마일, 포인트 부자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ANA발권은 처음이라서 어려움을격고있는데, 어떻게 해결을해야할지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1월 19일 호놀룰루 출발 서울도착하는 비즈니스 발권을하고싶은데, 모든 루트가 waitlist여서지금 며칠째 혼자서 씨름만하고있네요...
제가 궁금한건 보통 ANA발권할때 waitlist가 일반적인것인지, 만약 waitlist 올려놓으면 보통 자리가풀리는지, 혹시 waitlist 경험있으신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마일은 모으는것보다 쓰는게 더 어렵네요 ㅠㅠ
아무쪼록 2019년 한해는 마일모아 회원님들 복된한해보내시길 바랍니다!!!
완전 복불복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흐미...
복불복이겠지만, 저는 얼마전에 2월초 한국행 비즈 3일만에 풀렸어요.
그랬군요. 저도 며칠만더 기다려봐야겠네요 ㅎㅎㅎ
1월 19일 HNL-KIX 비즈니스 1좌석 있긴 하네요. 원월드 마일 갖고 계시고 KIX-SEL 직접 연결 가능하시면 (델타, 에티하드 마일 등등) 이것도 나쁘진 않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일정이생겨, 날짜가 너무 촉박해서 아마도 레비뉴로 발권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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