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희 집에는 버라이존에서 제공되는 한국티비 채널이 3~4개가 나오고있습니다.. 월 $30 불정도인데요... 부모님이 불편해하셔서 한국티비 스트리밍 서비스를 알아보던중 저 두개가 많이 사용되더라구요...
하나 궁금한게 원리를 잘모르겠습니다.. 쿨리티비 들어가보니 월정액 $20불정도 하는데.. 이게 박스를 사서 티비에 연결한다음 와이파이를 잡아서 쿨리티비 사이트 들어가서 보는 형식인가요? 버퍼링같은게 문제가 될까요? ... 복잡하진않은지////?
혹시 사용하고 계시는분들 어떻게 집에서 사용하시고 계신가요? 이게 키위디스크 같은 다운로드 서비스인지 실시간 스트리밍인지..... 잘 이해가 안가요....ㅠ
혹시 Roku Tv 이용 중이시면, 전 tv에 OnDemand 앱 깔아놓고 무료로 보고 있습니다.
간혹 안 나오는 프로그램 (예능은 대부분 있고 드라마 중 일부 없음 - 스카이캐슬 등)도 있지만, 그것만 빼면 무료에 만족도 아주 높고요.
어지간 하면 온디맨드는 돈내고 써주세요.
얘들 불쌍해요. 이거 마져 없어지면, 돈 더 내고 봐야 해요.
그러게요. 저도 연예인 걱정하듯 걱정해 주는 회사중 하나네요. 다르게 말하면 월 구독료를 올릴 여유가 있다는 얘기긴 한데.
근데 화질대비 bitrate을 보면 data bandwidth 에서 돈 절약할 부분이 있는데 안 하고 있어서 답답한 회사이기도 합니다.
Bandwidth 비용 25%는 쉽게 절약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어쨌든 크리스마스 백상(white elephant)으로 roku가 생겨서 써 보는데 정말 좋네요. 그 전에는 크롬캐스트를 사용했었는데 전화기 UI보다 리모콘 UI가 훨씬 편하네요. 그냥 TV보듯 켜서 앱 골라서 프로그램 고를 수 있고 pause, FF, Rewind 도 리모콘이 역시 편하네요. 저는 youtubeTV, amazon prime, netflix, ondemandKorea 를 주로 시청하는데 firetv, chromecast, computer보다 roku가 제일 쉽네요. 셋업만 잘 해 드리면 부모님 잘 쓰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료중에서는 "쿨리",,,,,, 제가 써본것중 최고의 퀄리티 입니다. 2년째 쓰고 있고요, 월정액 가입하면 박스 프리로 제공받고요 와이파이 또는 유선으로 연결하고 들어가면 한국 케이블 방송 포함 대부분의 드라마, 뉴스 (한국+미주), 오락물 컨텐츠가 아주 쉽게 컨텐츠 장면에서 바로 선택해서 볼수 있게 (애들좋아하는 뽀로로 (영어+한국어 버젼 모두각각) 되어 있어요
온디맨드 처럼 컴에서 보는게 아니므로, 컴을 전혀 모르시는 노인분들도 TV켜놓고 쿨리 리모콘 하나면 TV에서 채널돌려보는것처럼 동작되어서 노인분들 혼자서도 쉽게 보실수 있어요. 1년 약정,,, 뭐 이런게 없다면 부담없이 한번 사용해보심을 추천합니다
혹시 MLB 경기도 나오나요?
라이브 방송은 뉴스 등만 나옵니다. 그 외에 대부분 방송은 녹화방송이에요. 그래도 비교적 매우 빨리 올라옵니다. 한국에서 방송 끝나는 시각으로 계산하면 몇 시간 안에 올라오더라구요
MLB 없구요,,
어떤 채널들 나오는지는 공홈에서 확인 해봐주세요.
https://www.kooli.tv/content/service
50 개 Live channel 이 있다는데 list 를 보여주질 않네요. 혹시 기독교 방송 있나요?
라이프 --> 종교 채널로 들어가시면,,, 기독교 방송 포함 여러개 다 보여요.
감사합니다. 프로그램들이고 라이브 tv 론 없나요? LIVE TV LIST 알려주세요.~
혹시 사용하시는데 끊기는 현상은 없나요..? 물론 인터넷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버라이존 최고높은 스피드 바로 아래단계엿던거 같습니다
저는 cox 4단계중 밑에서 2번째 플랜쓰는데 끊김 가끔씩 있으나, 불편하지 않아요. 바로 자동 재연결되요.
프로덕은 스틱형 말고 OTT 셋탑형 으로 하시는게 퀄리티 좋을겁니다.
이런 써비스가 왜 그냥 넷플릭스처럼 로쿠나 쉴드 또는아마존 파이어등등에 다운해서 매 달 요금 받으면 더 많은 가입자가 생길거 같고 또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계값 안 내도 되고 양쪽 다 좋은거 같은데.... 아마도 이런것을 몰라서 못 하는건 절대 아닌거 같고 로쿠나 아마존 파이어 스틱 같은데 스트리밍을 할려면 이런 회사 들에게 더 비용적으로 더 많이 내야해서 자체 하드웨어를 팔고 그담 매달 사용료를 부가하는 방식을 취하는거 아닌가 추측 해 봅니다. 아님 인증 방식의 어려움도 있는거도 같고 아님 이렇게 되면 더 엄격한 저작권이 적용 되는게 아닌가도 추측되고요... 쉴드나 아마존 파이어 스틱보다 더 좋은 하드웨어 같지도 않음에도 기계를 또 사고 또 하나의 HDMI를 할당 해야되고 전 하여간 기계 사는데서 이 써비스 사용이 망설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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