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보너스 MR도 들어왔겠다 셀프리퍼로 받은거라 언제 빠질?지 몰라 후다닥 쓰려고 준비 중입니다.
MR쓰려고 아멕스 트레블에서 cancun여행이나 또 갈까 해서 알아봤어요.
코스트 트레블이랑 book it이랑 같이 비교하면서 하고 있거든요. 근데 MR 안쓰고 해도 가격면에서는 일단 아멕스로 예약하는게 더 비싸네요.
그래서 그런지 MR도 더 많이 차지 되고 물론 4인 가정이라 MR로 다 커버는 안되고..
이럴때 그래도 MR먼저 해치우고 나머지는 금액으로 지불하는게 낫겠죠? 아니면 비행기만이라도 MR로 가야하나.. 문제는 직항인 spirit은 아멕스로 할수도 없고 united는 터무니없이 비싸고 에휴..
그냥 살짝 한숨쉬는 겸 질문해보아요 ㅎㅎ
MR을 그렇게 쓰시면 좀 ㅜ
MR은 아멕스 트래블로 부킹하는게 아닌데요 ㅠㅠㅠㅠ
MR과 관련된 여행 발권 후기를 좀 더 찾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UR (with 사리) 과 다르게 MR은 그냥 쓰면 넘 아까워요! 이제 완소 포인트인데...
억.. 그런가요? 저번에 UR (사리) 깔끔하게 해먹어서 MR도 이런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보고 있었네요.
진짜 저도 MR 모으고 있긴 한데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 날까요?
저는 ANA로 옮겨서 한국 미국 비즈왕복 95K요. 스타얼라이언스로 노선구성만 가능하면 미국 어디서든 됩니다.
3가족이 하려면 285k가 있어야겠네요.
혹시 ANA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다른 것도 있나요? 죄송해요. 제가 완전 초보라 ㅠㅠ
클리브랜드에서도 갈수 있나요?
네 될겁니다. 저는 피츠버그에서 했는데도 됩니다. (11월에 다녀왔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토론토 찍는 에어캐나다 노선도 될꺼고. 시카고 찍는 유나이티드/아시아나 노선도 될것 같고요. 테평양 건너가는 노선이 있는 공항까지 유나이티드나 에어캐나다 노선이 있으면 다 될겁니다.
5월 20일에서 6월 20일 표 발권좀 도와주세요
아마존 기카로 사례하겠습니다 ㅠ.ㅠ
사례하실 필요 까지는 없는데요 ana발권은 자리만 있다면 웹으로 바로 하시면 될겁니다. 그닥 어렵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어디서 막히시는지요 ㅠ 그때 성수기라 자리가 없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저도 살짝 줄 서봅니다..
제가 잠깐 돌려봤는데 자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앞뒤로 날짜를 돌려봐서 가끔 자리가 있는 곳들이 있긴 한데요. 전부 나리타 하네다를 수동으로 트랜스퍼 하거나 JFK EWR을 수동으로 트랜스퍼 하는 노선밖에 안나옵니다.
ANA 로 넘겨서 RTW 하시거나, 일본/한국에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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