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로마는 물론 치앙마이, 방콕에서도 이어폰을 끼고 이 곡을 들으면 눈 앞에 펼쳐지는 거리의 장면과 너무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
'아모르 파티' 떠올리고 들어온 저를 반성합니다...
곧 여행 가는데 한번 들어볼게요~~
전 아모레 화장품을 떠올리며 들어왔습니다;;
노래만 듣고 있는데 눈앞에 한번도 가 본적 없는 나폴리 풍경이 보이는 이 신박함!
이 음악에 맞춰
When you're down by the sea and an eel bites your knee that's a moray
가사를 읽고 '피식' 했으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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