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마일리지 적립을 해서 비지니스로 한국을 다녀오는게 목표인데요 그럼 어떤걸로 가장 쉽게 마일리지를 적립할수있나요?
그동안은 체이스ur적립만했는데 대한항공을 탈수가 없게 됐으므로 아시아나 적립에만 주력하려고합니다.
참고로 출발공항은 샌프란입니다.
아시아나 비지니스면 MR/Marriott으로 모으신 다음 ANA로 넘겨서 발권하는게 가장 싸게 (95K) 먹힙니다.
아시아나 카드요. BofA에서 발행합니다.
단순 비즈니스 왕복의 경우는 포인트 모으기도 더 쉽고 차감 차트도 더 유리한 MR -> ANA 전환을 노리시는 게 나으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예전처럼 아시아나 좌석을 풀어주지는 않는다더라구요.
MR의 경우는 각종 사인업 보너스를 포함하여 골드 특정 카테고리 4x 혹은 Blue Business Plus의 모든 항목 2x가 사용에 있어서는 적립이 제일 많이 될 거예요.
+1 MR이 상대적으로 모으기 쉽고, 파트너 항공으로 타는거가 그냥 아시아나 마일 모으기 보다 쉽지요
근데 이콘을 타신다면 저라면 사리 + UR 조합을 기본으로 할거 같습니다. Sfo 면 저렴한 표가 많이 나오니까요
ANA로 넘겨발권하는게 마성비따질땐 좋은데 막상 발권하려보면 확실히 아시아나 자체에서 푸는 표에 비해 아나표가 턱없이 부족할때가 많드라고요. 성수기에 쓰실계획이라면 그냥 아시아나마일 자체를 모으는게 낫다는 생각이고 암때나 가도되면 MR로 ANA가 좋은거같아요^^
ANA로 아시아나 발권하는건 마일차감율 자체는 낮을 수 있으나 아시아나로 편도+편도 발권하는것 보다 유할이 더 비쌀 수 있으니 잘 계산해야 합니다. 앞에서 아끼는거같지만 뒤에서 손해보죠.
Maxwell님이 말씀하신 BOA Asiana 카드 오픈하시면 1만 마일 쿠폰을 받아서 비즈 왕복 115k입니다.
근데 무엇보다 아시아나 스마티움은 비즈 좌석 발 놓는 부분이 너무 좁아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