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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기타]
타주로 차를 사러갈때 미리 autoloan을 approved받아서 간다는 게 가능한가요?

shine | 2019.01.13 15:26:0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타주에 가서 새차를 딜러쉽에서 사려고 하는데 가장 주저하는 이유가, 가격은 딜을 잘 해놓고 결국 APR을 불리하게 받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차 가격을 딜을 해 놓고 finance는 미리 알아본 local credit union이나 bank의 autoloan program을 이용하라는데 이게 타주에 차 사러 갈때도 가능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타주에 차를 사러 가서 APR을 협상할때, 딜러쉽 자체 autoloan program을 이용하지 않으면 아예 거래를 할 수 없거나, 다른 autoloan을 알아보더라도 이미 loan을 받은 check를 들고 가지 않으면 차를 인수해 올 수 없는 걸로 아는데요.

 

정리하면

 

1. 타주에 차를 사러 가서 딜러쉽의 폭탄 APR를 피하기 위해서는 제가 사는 곳의 local bank에가서 pre-approved가 아니라 아예 론을 받는 절차를 마치고 check까지 들고 가야 하나요? 아니면 pre-approved된 document만 보여주고도 차를 가져올수 있나요? (그리고 나중에 돌아와서 payment를 set-up하는것)

 

2. 타주에 차를 사러 간다고 하면 로컬은행에서 아직 뭐를 살지도 모르는데도 autoloan을 승인해주고 check까지 발행해주는지. 

 

3. 아니면 복잡한 절차 필요없고 일단 딜러쉽에서 최대로 딜을 하고 몇%로 APR를 주던 일단 차를 사 온뒤에 로컬에서 refinance를 하는게 나은지.

 

참고로 알아보는 차는 혼다 오디세이인데 이친구들 절대 0.9apr은 안해줄것 같고 아마 4 혹은 5%를 부를 것 같거든요. 과거에도 제가 알아본 신용점수는 800점가까이였는데 딜러쉽에서 자체적으로 돌려보면 700점대 초반으로 조회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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