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미국세청 (IRS) 택스 낸 것을 확인하는 transcript 를 다운 받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https://www.irs.gov/individuals/get-transcript

보통 자신이 택스 보고한 것을 공증 받아서 제출하거나 또는 IRS에서 발급하는 tax transcript 를 제출하면 됩니다.

IRS tax transcript 

혹은 

Tax return + W-2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묻어 가는 질문으로..달빛 사냥꾼님이 알려주신 사이트 가서 확인해보니

온라인에서 확인해보니 Return Transcript는  3년치만 보여서 4506-T 폼을 작성할려고 하니..

폼에도 아래같이 되어 있는데.. 그럼 3년치만 가능한거죠?

 Return transcripts are available for the current year and returns processed during the prior 3 processing years

4,5년전꺼는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최근꺼 받아서 확인해보니..주소랑 이름이 다 짤려서 본인인지 확인이 불가하던데..그래도 유효한걸까요?

저는 영주권 받은 이후 영주권 받았던 회사에서 계속 일하였는지를 증명하는 w2나 paycheck을 제출하라고 하더군요.

동네마다 다르긴해요. 제가 있는 클리블랜드에선 Tax return 요구하는 케이스들은 정말 드물어요.

대도시인 경우 워낙 officer들이 다양하게 요구할수 있으니 적어도 지난 5년간의 1040와 W-2는 준비해놓으시는게 좋을겁니다. 

저도 3년치 택스보고와 W2를 접수시 첨부하였고 변호사가 최근 2번의 paycheck을 요구하였습니다. 영주권 받았던 회사와 동일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선 달리 따로 요구하는것은 없었습니다. 

 저는 캘리사는데, 작년에 받았습니다.. 따로 추가서류요청 받거나, W2 공증하라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그냥 온라인 접수했던 서류만 확인(질문&답변) 하던데요.. 오히려 제가 개인적으로 과거 W2 하고 월급명세서, 결혼증명서 원본등등을 준비해갔었는데, 쓸 일이 없더군요..

제 느낌으로는 시민권은 자격되면 그냥 던져 주는것 같았습니다..(에잇, 바쁘다 너는 그냥 가져가라.... (저만 그랬나요? 쿨럭...))

저도 작년에 시민권 받았는데, 취업영주권으로 7년 있다가 신청했습니다. 저는 레터에 써져있는것만 가지고 갔습니다.(레터, 영주권, 한국여권). 인터뷰도 속전속결로 15분 안에 끝나고 2시간 기다려 선서식까지 끝냈습니다.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영어 되시고 직장 있으시면 비교적 쉽게 인터뷰가 진행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취업영주권 받으신거라 훨씬 수월하실거 같아요. 요즘은 시민권 배우자로 인터뷰가 더 까다로운거 같습니다. N400도 3~4개밖에 안 물어봤습니다. 굿럭입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