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하게 신용카드 만들어서 쓰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번에 하얏트 오퍼 닫히기 전에 분명 6만 포인트 준다는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신청하고 어제 드디어 카드를 받았는데요. 받은 약관에는 6만 포인트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어서 살짝 불안하네요. 뭐 레스토랑에서 $1당 2포인트 준다 이런건 기본적인 언급은 있었어요. 원래 이런 건가요? 6개월안에 6천불은 충분히 쓸것 같은데, 뭔가 문서로 남는게 없어서 나중에 다른 얘기가 나올지 불안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SM 보내면 컨펌해줍니다
제가 알기로 카드 승인 후 날라오는 약관에 사인업 보너스를 명시해서 알려주는 메이저 카드 회사는 Citi가 유일한 것 같아요. 체이스는 그런 것 별도로 통지가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운님 답변 주신 것처럼 SM으로 컨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스펜딩 날짜까지 확인 받으면 더 좋을 것이구요.
마모님이 이미 잘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약관에 보통 사인업 오퍼 내용이 적혀있는 경우는 일부를 제외하곤 거의 없습니다. 다만, 체이스 하얏 카드의 경우 오리발 사례를 들어본 적이 없기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인사가 늦었네요. 답변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일단 열심히 써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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