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예요 님 때문인지.... 육척 호주 누나랑 호텔에서 뭐 하셨는지 궁금.....
글게, 침대가 두개내요 . 맥주 한캔 뜯고 다음편 기다립니다.
원래 침대가 두개면 건전한 얘깁니다 (응?)
육척인 호주 누나와, 질척이는 미주 이야기를, 육시까지 호호 웃으며, 미친척하고 호텔 방에서 이야기 하디보면...
... 뭔 소리여, 시방...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요...
왜 장르를 섞으시나요 ㅠㅠ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