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청난 눈과 씨름하며 눈을 두번이나 치우고... 더불어 올해들어 유독 한파가 기승을하네요.
그래서 2월은 따수분 샌디에고로 여행지를 선택하여 이것저것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모에서도 여러분이 명소나 유명한 맛집등의 후기 및 정보가 있어 차분히 짜고 있는 가운데 제 평생 늘 그리던 광경을 연출해보려하다보니 숙박지역이 중요하더라구요.
아침햇살에 눈 부셔 일어나 조깅복으로 갈아입고 이어폰 하나 귀에 꽂은체 해변가를 조깅하는 영화에서나 나오는 그 모습을 이루어보려합니다.
당연히 자금 사정이 좋다면야 아무곳이나 예약해버림 되겠지만 학생이다보니 한계가 있고해서 지금 현상태에서 최선인 곳을 찾아보려는데 당최 어디가 적합한질 모르겠습니다.
제목에 힐튼계열 이라고 붙인 이윤 일단 103,000정도 포인트가 있어서입니다.(여행 2박3일 예정)
제 꿈의 그리던 그 모습 연출하기위해 가장 적합한 호텔은 어느지역쪽으로 가야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아님 더 좋은 방법을 아신다거나 하시면 도와주십시오!!!
예를들어 숙박하기 좋은 지역-해변 끼고 뛰기좋은 지역.
힐튼 델마 추천합니다. 골드 멤버시면 라운지 이용 가능합니다. 델마해변도 아침에 조깅하시기 좋을거에요.
추천 감사합니다. 델마 해변에서도 함 뛰어봐야것네요.
Hotel del coronado
무척 고급진 호텔이라... 제 능력 밖이기에 다음을 기약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힐튼 샌디에고 베이프론트도 가격 대비 성능비 너무 만족했습니다. 아침식사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샌디에고 다운타운에 가까이 위치하고 힐든 다이아로 업그레이드 후 받은 베이 오션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해변은 아니지만 해안선을 따라 뛸 수있습니다. 비수기에 가시면 2박하고도 다음 2박 남을 수도 있고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솔드아웃이라... 하하. 좋은 기회 놓쳤지만 어쨋든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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