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계속 벗어나는것 같아 CLOSE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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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3 billion years
늙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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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과생 @대박마 나오시오
이거 아떻게 잰거요
그것도 유효 숫자 네자리나
문과가 모른다고 그냥 아무렇게나 한 소리지?
답은 모르지만 저 보고 알아내라고 하면 수소와 헬륨 양을 계산 해 볼꺼 같아요. 그 비율차이가 나이가 될꺼 같은데요.
근데 수소 헬륨비랑 실제 나이랑 아는
옵저베이션이 몇개라도 잇어야 되는거 아녀요?
옵저베이션 없이 그냥 이론만으로 우기고 돌리면 믿기 힘든데
거봐 꼼수가 잇엇네
"어떠한 연대 계산도 태양의 초기 성분에 대한 하나의 가정으로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태양의 나이가 46억 년이라는 주장은) 매우 적은 헬륨 양으로 시작되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15
지구가 도는 속도(공전) 와 자전 속도로도 계산 할 수 있을꺼 같아요. 달의 자전 속도가 공전 속도가 같아지는데 걸린 시간으로 대략 계산 가능 할 꺼 같은데.... 이렇게 계산한거랑 비교 해 보는 것이 베리피케이션이 되겠는데요.... 전 답을 몰라요.... ㅋㅋ
계산해 보고
진짜 4빌리언 언저리 나오는가 답 주세요.
경제학 박사랑
물리학 박사하고 취직 못해서 다시 경제학 박사한 사람의 실제 대홥니다
같은 회사 직원
경제학: 야, 탄소 동위 분석법으로하면 뭐 화석에 물고기가 5억년전에 생긴걸 안다매?
물리학: 그렇지, 과학의 힘이지
경제학: 근데 그건 동위 탄소가 붕괴하는 속도가 지금이나 1억년전이나 같다는 건데
아닐 수도 잇지 않나
가령 1억년 전에는 두배가 빨랏다든가
물리학: 바보야, 그건 항상 같은 거야
경제학: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30년 뿐이 못 산놈이
물리학: 의심할 걸 의심해라 바보야
경제학: 그래 넌 그래서 물리학 박사하고 취직 못할거 의심 못해서 또 경제학 햇냐?
문과 승!
ㅋㅋ 문과가 항상 승리죠.... 사상농공 이잖아요.....
근데... 문과 이야기도 맞는 거 같아요... 시간에 따라 반감기가 바뀔 수도 있죠. 그런데 그것보다야 안 바뀌는게 더 맞을수 있죠. 반감기가 바뀐다고 하면 변수가 두개.... 반감기가 안바뀐다고 하면 변수는 하나.... 화석의 나이를 맞추는데.... 유사과학 오캄의 수염깍기 를 사용 하는 거죠.... 그래서 안바뀌는게 맞을 가능성이 다 큰걸로....
태양나이는 아마 4.6빌리언 정도고 (두방법다)... 에러가 아마 10%정도 일껄요..
그럼 유효 숫자 4개는 오바네요
4.6 빌리언 이래야지
4.603 빌리언 이러면 반발만 생기지
문과도 국민총생산 이런 숫자낼 때
측정 오차 따져서 유효 숫자 정하는데
이과가 저렇게 설렁설렁하면 비과학
제가 반감기 이야기 듣고 든 생각은
시간을 반감기로 정의하면 항상 맞는 거구만
뭐가 문제지?
아 , 예 그래도 10년은 어려보이는 동안이 고민입니다.
근데 아직 크리딧 기록이 전혀없이 기록이 없을텐데, ssn 이 있는 카드신청이면 새로 기록이 생기겠지만 전혀 기록이 없는데 찾아서 report 가 될까요?
한창 ms 할때 쓰던 블루버드가 이런거 참 좋았는데... 이미 떠나간 이... 자꾸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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