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성수기 8월 초에 3주 정도 여정으로 엘에이 서울 (LAX - ICN).왕복으로 보너스 항공권을 (12만5천) 예약했는데요. 인천에서 엘에이 (ICN -LAX) 돌아오는건 놔두고 엘에이에서 서울로(LAX -ICN) 들어가는것만 서울 스탑오버 해서 하네다 일본으로 (LAX -ICN-HND).바꾸고 싶다니 일본에서 서울로 오는 비행편을 포함 안시키면 안된다고 하네요. 8월초에 일본에서 서울로 들어오면 성수기 마일로 9만2천오백으로 올라가서 다른 항공사 편도로 서울 들어올거라고 했는데 안된다네요. 이럴때는 전체 여정을 캔슬하고 따로 멀티시티 하나 편도 하나로 하는게 나을까요? 캔슬하면 3천 마일 취소비로 내는거 맞나요.?
질문이 너무 헷갈리는데요.
아마 8월 초 LAX-ICN은 비수기고,
3주 뒤 ICN-LAX도 비수기에 걸리는데,
직원이 LAX-ICN-HND-ICN-LAX로 넣어놓고 HND-ICN이 성수기 걸린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이게 대한항공이 LAX-ICN-HND//ICN-LAX 이런 여정을 한 예약으로 허용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약을 편도 두 개로 나눠서 LAX-ICN-HND, ICN-LAX 이런 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변경요금 30불 들 수도 있습니다. 전체 취소는 비추합니다. 누가 마일 자리 대기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ICN-HND 말고 GMP-HND 하셔도 됩니다. 이게 낫습니다.
헷갈리는 질문을 정확히 답해주셧어요. 저도 편도 두개로 나누어서 해달라고 했는데 인도 상담원분이 홀드시키고 안된다고 해서 헷갈렷어요. 내일다시 전화로 시도 해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1/22일부터 출발일 기준 90일 이후에 취소하는 마일리지 예약은 기존에 3천 차감하던 부분이 개선되어서 3천 차감되지 않습니다! 제가 며칠전에 취소했는데 3천 차감 안 되는거 확인했어요~
요번에 바뀌었는데 22일 전에 했던 예약들도 다 이렇게 바뀌엇다네요! 굳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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