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게에 관련글들도 없는 것 같고 3대장님들 바쁘신 것 같고 해서 참고하시라고 보고만 해드립니다.

이게 안되던 건데 앞으로 되는거면 AS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 도움되실것도 같고요,

올해 연초부터 새 24개월 처닝규정으로 때려놓고 상처에 소금뿌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이런건 제가 전혀 몰라서 상세히 답해드리기 어렵겠어요 양해바랍니다.

오늘 낮에 레딧에서 어느 유저가 플톡에서 나온 얘기중 알라스카 카드 베네핏 맨 끝에 WAIVED CHANGE FEE 를 봤다고 퍼와서 여럿이 흥분해서 논의가 제법 활발했습니다. 아직 확실히 confirm된건 아닌듯 합니다.

거기 나온 말과 링크만 카피해 드립니다.

Interesting pair of comments on FlyerTalk regarding the Alaska Visa:

Interesting item happened during the AS Visa announcement. FA announces over system the usual AS Visa card details, but at the end of the list of perks was WAIVED CHANGE FEES. My eyes went big and went to rear galley to ask if she read from a script. Her answer was yes. I said, "THIS IS A BIG DEAL". Both FA's assured me this was what they were told. Now.....I do not believe it...cannot find anything in T and C to confirm this. Not sure where the confusion comes from.....would be nice if they decide to include this.

https://old.reddit.com/r/churning/comments/albn2u/discussion_thread_january_30_2019/efdth93/

추가: 조금 상세히 얘기드리자면요, 플톡 유저가 AS 기내에서 flight attendant가 알라스카 카드 설명하면서 카드 베네핏을 불러주는데 제일 마지막에 Waved cancel fees 얘기를 했답니다. 다시 확인했는데 다른 flight attendant도 그렇게 들었다고 하더랍니다. 이게 그래서 공식 발표 아직 안났는데 기내에 배포된 카드홍보자료에 먼저 나왔고 앞으로 정식으로 T&C에 포함되는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