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네요!!!!!
아 밴프가 다시 눈 앞에 있는 것만 같아요......ㅡㅜ
너무 너무 다시 가고픈 곳이랍니다. 설퍼산 전경, 레이크 루이즈 등 너무 너무 아름다워서 노후에 살고 싶은 곳입니다.
다시 예전 사진을 봐야겠네요....그리워 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내레이션이 그냥~ ㅋ
좋네요....그 나레이터 목소리가 좋다는 얘긴 절대 아닙니다...ㅎㅎㅎ
다녀오신 분? 내년 여름에 가보려면 지금 즈음엔 예약을 해야겠죠?
밴프에 한 십년 전 쯤에 갔다왔네요. 여름에 갔는데 하루가 길어서 하루에 공치기 세바퀴 돌았었습니다. 밤 거의 10시까지 공이 보였답니다. 여름에 눈산을 배경으로 파란잔디받에서 공치는 맛이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저드는 페어웨이를 떼로 다니는 엘크랑 걔네가 실례한 것들. 그렇다고 공만 친건 아니고 글레이셔 같은 것도 보고 왔습니다. ^^ 꼭 한번 가 봐야할 곳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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