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혼여행으로 dc주변에서 크로아티아 쪽으로 신혼여행을 계획하고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모은 mr과 댄공으로 보내고 남은 ur을 이용하여 9월중순 항공권을 계획중인데. United를 통해서 보이는건 루프트한자 이코노미가 많이 나오더군요.
마일리지가성비를 위하여 비지니스를 타고싶은데 루프트한자는 파트너항공사에게 비지니스 클래스 좌석은 2달전 연다고 하는데 그때까지 발권을 기다리는게 괜찮을까요?
델타에서 검색을 해봐도. 마땅한 노선이 없어서 여러옵션을 두고 알아보려 합니다,
제 현재 계획은 9/15 Was 주변 공항에서 출발하여 슬로베니아의 lju, 크로아티아의 zag, 이태리 vce중에 하나로 도착한후 9/24,25쯤 크로아티아의 dbv에서 출발하여 IAD, BWI 중의 공항으로 돌아오는 스케줄을 계획하고있습니다.
현재 마일리지 보유상황은
Ur 100k
Mr 200k
Korean air 200k
Hilton 250k
바클레이 70000 입니다.
혹시 다른 루트나 발권을 추천하시는게 있다면 발권고수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꼭 루프트한자를 이용해야 하시는게 아니면 Korean air 마일을 이용해서 KLM 이나 Air France 이용하는거 고려하셔도 될것같은데요.
유럽노선 발권 잘하시는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ㅠ
돌아오시는 편은 메이저 항공사 이용하셔야겠지만, 유럽행 항공권은 에티하드로 Royal Air Maroc 타셔도 괜찮을 거 같네요 (물론 available 하단 전제 하에). 베네치아는 갑니다. 전 서부 살아서 직접 타보진 못했습니다...
https://onemileatatime.com/redeem-etihad-miles-business-class-royal-air-maroc/
조언 감사드립니다. 주신 링크들어가서 회원가입한후 노선을 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미국주소나 정보로는 가입이 잘 안되더라고요.. 전화번호도 그렇고 주소도 미국이 안떠서 하던중에 결국은 포기하게 됐네요. Royal Air Maroc 은 중동 항공사인건가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8월말에 미국에서 유럽가는 루프트한자 비즈니스 항공권을 아시아나 마일로 끊고 싶은데 2달정도까지 좌석밖에 검색이 안되네요. 그것도 그 중 며칠만요.
일단 좀 기다려 볼까 싶긴 한데 이러다가 레비뉴 항공권 싸게 예약할 시기까지 놓쳐버리는거 아닌가 싶어 고민이에요.
전 그래서 그냥 이콘으로 예약을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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