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버지니아에도 체이스 지점이 오픈을 했습니다. 메릴랜드는 아직 준비중이구요.
그래서 pre approval 확인 차 알링턴 지점에 방문을 해봤습니다.
저 : "pre approval 된 카드가 있는지 알고 싶다."
뱅커 : "카드가 안보이는것 같다. 그렇지만, 내가 신청해줄 수 있다."
저 : "나 최근 오픈한 카드가 많아서 안될텐데?"(5/24 넘었습니다)
뱅커 : "아니다, 내가 해 줄 수 있다."
저 : (뭐지? 새로 오픈한 지점은 특권 같은게 있는건가... 하드풀 하나 날리지...뭐) "그래, 한 번 해봐."
뱅커 : "너 무슨 비자지? 여권 가져 왔니?"
저 : "아니, 안가져왔지."
뱅커 : "있어야 하는데, 매니저 한테 물어볼게" ......" 미안, 여권 있어야 한다."
저 : "그래 알았어 다음에 다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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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커가 잘 모르고 있는 것 맞죠? 5/24 넘으면 승인이 안될텐데
어찌, 마적질 초보인 저 보다 잘 모르다니. 새로 오픈 한 지점이라 직원들도 초보 인듯합니다.
그나저나 pre approval은 어떻게 해야 되는것일까요?
체이스 카드는 3개월 전에 하나 오픈했고, 아멕스는 2달 전에 하나 오픈한 상태입니다.
더 기다리면 pre approval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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