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 관련하여 워크샵이나 단체숙박을 직접 예약해야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프로모션이나 포인트 획득 관련 경험이 있으신분들께 경험담/조언부탁드립니다.
부럽네요.
(직접 해본적은 없는데 marriott meetings = 10 QN이라 들었어요)
그렇군요. 귀찮아서 여행사에 자주 맏겨왔는데 이제부터는 직접할까 합니다. 직장에는 아직 관련규칙이 없는듯 하네요.
만약 본인 카드로 계산 할 수 있음 대박이겠네요.
예전에 저는 corporate travel card있는 사람 무지 부러워 했는데, 막상 있어보니 회사가 포인트 챙기려고 그런 걸 알겠더라구요.
물론입니다. 결재는 회사카드로 해야하니 카드포인트는 못챙기겠지만 호텔포인트만 챙겨도 쏠쏠할듯해서요.
주위의 한 호텔 마케팅 담당자한테 공연 초대권을 몇장받은 경험은 있거든요. 그 호텔에서 순회공연팀들을 받으면 초대권이 자주 생긴다고 프로모션차 주위에 뿌리기도 하더군요.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