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젯블루 세일표를,
그것도 왕복표가 아닌 다른 도시 편도로 싸게 구매했는데
사정상 못가게 되버렸네요.
취소수수료가 건당 $75 일테니
마일리지 버리는 게 더 싼 셈이 될듯요.
혹시 전화하면 케바케이기도 할까요?
노 쇼 하자니 좀 마음에 찔려서...
일단 전화해서 사정이야기 해보고 1년안에 다른날로 날짜변경해보시죠.
눈이라도 와서 마침 비행기취소되면 리펀도 가능할텐데...그런 일은 쉽지 않겠죠?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