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항공은 스카이팀이나 스타얼라이언스 위주로 탔었는데, 원월드도 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마일리지를 모아볼려고 합니다
스카이팀은 댄공으로 스타얼라이언스느 아시아나로 마일을 몰빵하며 모으고 있는데요
이제서야 시작하는 원월드는 어느 항공사로 모으는게 가장 효과적일지 모르겠어서 조언 여쭙고싶네요
현재 마일리지로 포인트 옮길 수 있는 카드는 아골과 사리 둘 다 있구요, 아마 미주내 혹은 한국-미국을 주로 사용하지 싶습니다. 혹시 또 마일이 많이 쌓이면 미국-유럽 마일이 이끄는 여행도 할 수 있기에 노선은 꽤나 오픈인 것 같습니다
예전글보니 AA가 무난하게 나을 수도 있다고 한 것 같던데, 카드 포인트를 합쳐서 사용하기에는 BA나 Iberia가 나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역이랑 주력 항공사, 보조 항공사는요?
지역은 시카고이고 주력항공사와 보조항공사는 원월드말고 전체 항공사들을 놓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미국 내에서는 델타, UA 위주로 많이 탑니다! 미국-한국은 주로 대한항공 이용하구요!
Aa.
Ba랑 이베리아는 같은 avios인데 어지간한 변신가능 포인트는 옮길수 있어서요.
저도 AA 추천합니다. 다만 EQD 요구조건이 올해부터 어려워 졌습니다 (EXP는 기존 $12000 이던 것이 $15000 됐습니다). 델타 보다 파트너 비즈니스 EQD rate가 좋지 않은 것을 고려할 때 제 기준으로 작년보다 올해가 EXP 되기 더 어려워 졌습니다. 작년에 110K EQM 에 $15600 EQD 기록했는데 주로 파트너 비즈 탑승해서 탄겁니다. 올해는 더욱이 EQD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는 한 해가 되었습니다. 매년 어려워지네요...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AA로 열심히 원월드 모아봐야겠습니다! 브람스님 말씀대로 여러가지 변수도 많고 점점 어려워져가지만... 그만큼 머리를 굴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ㅠㅠ 아무튼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AA에 한표요.
BA는 단거리 어워드에 괜찮고요.
AA나 BA놓고 많이 적립해주는 쪽으로 적립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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