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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주 있었나요.. 정확치는 않습니다만 최근 5년간 2번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은근히 자주 오긴 하는데 정기적인 건 아니에요.
보너스 트랜스퍼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마일을 써야할때 보너스 트랜스퍼가 오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죠.
VS의 경우에는 expiration이 36개월이라서, 쓴다는 확신만 있으시다면 미리 옮겨 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 사이에 디밸해도 보너스 받으면 덜 억울..
모은다해도 IAD노선 NH 일등석 2석 구하는거 자체가 난이도가 높아요. 가을이면 지금 이미 늦었을거예요. 제가 한달전에 봤을땐 가을은 전멸였고 12월에 자리가 보였어요.
버진마일 사용하시려면 보너스를 기다리기 보다는 개악을 걱정해야 할겁니다. 작년말인가 올해 프로그램 개악을 예고했거든요..
개악전에 발권하시는게 더 중요한지 아니면 기다리실수 있으신지.. 본인이 결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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