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nemileatatime.com/hyatt-2019-category-changes/
파크하얏 부산 4->5
파크하얏 서울 5->6
이제 부산에서 매년 주는 숙박권 못씁니다
ㅠㅠ
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onday, March 18, 2019
꼭 이 날짜 이전에 예약하세요
마모에서 인기 좋은 안다즈 파파가요도 4->5 되네요 ㅠㅠ
헉. 어쨌든 저는 올해는 씁니다. 이미 예약 완료.
에잇!! 이참에 카드 캔슬해야겠어요
으아아아아 이런... 파크하얏 부산 잘 써먹었는데 말이죠. ㅠ
뭐, 이제 숙박권은 그냥 공항 호텔용으로 쓰라는 건가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로 근교에 1-2박 여행이 주인 저에게는 무척이나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일단 대충 예약해 놓고 날짜 변경 하는건 괜찮겠지요??)
그러니까요. 저는 보스턴 살다 샌디에고로 왔는데 보스턴은 하나씩 다 올라가고 샌디에고는 하나씩 다 내려갔네요.
Grand Hyatt, Andaz 5->4, Hyatt Regency Mission bay, Hyatt Regency La Jolla 4->3
여름에 보스턴 가려고 하는데 어디 머물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흑흑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짠. 소환당했습니다.
샌디에고 호텔들은 위치상 다 좋은곳이네요. 물론 언급된 곳의 하얏호텔은 가본적 없습니다 :( 하얏카드도 몇달전 만들었지요 ..
샌디에고 놀러오실 분들은 맛집 코멘트해드릴께요, 어서옵쇼~~
아직 숙박권도 못받은 마일초짜임에도 부산하얏이 올라간다니 맘이 아푸네요 ㅠㅠ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남는 체이스 포인트 하얏으로 옮겨서 써서 괜찮습니다. 보스톤은 쓸데없이 호텔 카테고리만 엄청 높은 것 같아요. 메리엇도 진짜 엄청 높고...
항상 샌디에고 미션베이 가서 쓰곤 했는데 이제 옵션이 두 개 더 생겼네요. 그랜드하얏 안다즈는 그저 그랬고, 그랜드하얏 맨체스터 한 번 가 봐야겠네요.
맨체스터 좋아요~ 샌디에고 호텔 힐튼, 하얏트 여러 군데 가봤는데 여기가 젤 난 것 같아요~
동생이 글로벌리스트여서 라운지도 이용해봤는데, 라운지도 미국 라운지치고 매우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
저지시티 아까와서 못썼는데 나중에 가서 기분이나 내야겠네요..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지시티가 2 곳이던데 HR Hudson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님, H House 인가요? 저도 카타고리 변경 되자마자 갈려고 스탠바이 중이예요~
오호 올 여름에 부산 꼭 쓰고 앞으로는 저지시티 가서 써야겠어요.
+1
져지 시티, greenwich 등 뉴욕 근교는 더 좋아졌어요 ㅎ
Globalist trial 가자!
HR 저지시티에서 SUA 쓰면 최고입니다.
SUA 쓴 보람이 있는 곳중 하나예요.
그랜드 하얏 샌디에고는 포인트로 방 잡기 가능하기는 할런지 모르겠네요.
작년에 몇 번 시도해봤는데 매번 포인트로 이용 불가로 뜨더라고요.
5일 때도 그랬는데 4면 무슨 일이 생길지..
와 센트릭 와이키키 4로 내려간게 완전 좋네요~
그리고 맨체스터 하얏트도 개인적으로 샌디에고서 젤 좋은 호텔이라 생각했는데, 이것도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매리엇에 이어.... ㅠㅠ
The changes take effect for all stays booked on or after 11:01pm Central Time on Monday, March 18, 2019.
https://thepointsguy.com/news/world-of-hyatt-category-changes/
3월18일전에 예약 하면 숙박권으로 부산 가능한건가요?
아시아 쪽이 카테고리들이 많이 올라갔네요 ㅠㅠ
아아. .숙박권으로 부산 가본다고 꿈이 꾸었는데.. 정말 꿈으로 끝난.. ㅠㅠ
레이크 타호도 5에 6으로 넘어갔네요..ㅜㅜ
파크하얏트 시엠립이 4 -> 3 로 내려가는게 작은 위안이네요... 캄보디아 다시 가야겠어요...
저도 여기서 머물렀더랬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
아아 파파가요...
아악!!!! @티메 님 짤이 이글을 본 제 표정!!!
이번 5월 한국 방문시 부산 가기로 마음먹고 3만 모았는데...
3월 18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겠군요!!!!
그런데 하얏도 포인트 예약시 변경하거나 취소하면 패널티가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 받으면 뉴욕에서 한 번 쓰고 털어버려야 겠네요. 이렇게 선택권이 좁아지면 2박이상 연박이 가능한 IHG나 매리어트가 압도적으로 나은거 같네요. 안그래도 호텔 포트폴리오 4개다 유지하기 어려워서 고민이었는데 감사하죠.
OME...
피닉스에 있는 Hyatt Place 들이 몽땅 하나씩 다 올라갔네요. 지난번에 Category 1으로 잘 썼더랬는데 아쉽네요. 여기는 아무래도 이래저래 갈 일이 많은 곳인데...
신용카드에서 주는 하얏 연간 숙박권 언제 들어오나요?? 3/19일 전에 숙박권 들어오겠지요??
점점 무료 여행 힘들어지네요. 올해로 IHG 연간 숙박권 카테고리 상관없이 여행하는것도 끝. 하얏마저.. 매리엇도 둥급 개악에.
Alaska 항공사 신용카드도 처닝 힘들어지구...
내년부터 여행 횟수가 확 줄어들 모양입니다. 삶의 큰 낙이었는데.
아.. 부산.. ㅠㅠ 이젠 하얏도 보내야 하나요
이제 서울은 남산이 마지노선이네요. 여기마저 오른다면 전 이제 하얏은 평생 바이바이 입니다. 타이슨스코너가 오른건 치명적이네여 저한테는 ㅠㅠ
남산도 인공호흡기 달고 있는 것 같아요. 거기 오르면 하얏카드는 이제 안녕
흑 ㅠㅠ 예전 다이아때 부산에 갔어야 하는데 ㅠㅠ
하얏트 홍콩 침사추이도 15000->20000 되네요.
빡빡하네요. 여기도 cat 5..
이제 서울 그랜하얏 말고는 딱히 갈곳이 없네요? 그마저도 fhr로 가는게 더 나을지도요.
와..사프로 모은 UR포인트 하얏으로 옮기고 다운그레이드 시켰는데말이죠.. 하얏 너마저ㅠㅠㅠ
앗싸. 갔다 온 곳 + 예약 해놓은 곳들은 오르고 앞으로 가려고 하는 곳들은 내리는군요 ㅋㅋㅋ
1-4가 신용카드를 통해 많이 풀리니 카테4의 괜찮은 곳들 많이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파크하얏 부산은 15000인데 캐쉬가 20 중후반이라 2cpm도 안되어서 캐쉬로 갔는데 포인트 쓸일이 더 없겠네요.
Grand Hyatt DC가 안 오르는데
Hyatt Regency Tysons Corner가 오르는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캐쉬만 보면 GH가 더 비싼데.. 위치도 좋아서 비지니스맨도 상당한 곳인데..
하얏은 2cpm 아니면 캐쉬로 하는게 나을까요? 지금 15000로 부산 하얏 예약 할려고 하는데 택스 포함 $250 이라 1.6666cpm 이 나오네요..
전 하얏 포인트는 2cpp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솔직히 3cpp 넘으면 무조건 고 하는데 2cpp 넘으면 조금 고민합니다.
사인업 보너스로 받은건 그래도 관대하게 쳐줄 수 있지만,
카드 사용으로 받은건 2cpp 초과로 안하면 가치가 좀 낮아져요. 1달러당 1포인트 받았는데 2cpp도 안되면 2%의 캐시백도 안되는거예요.
물론 하얏 투숙에 하얏 카드 쓰면 1달러당 4포인트(식당/항공권/대중교통/헬쓰는 2포인트) 주니 얘기가 달라지지만요.
그래도 전 이렇게 따지는거보다 그냥 깔끔하게 2cpp를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솔직히 항공 마일은 일등석/비지니스석만 타도 3cpm 이상은 어렵지 않게 나오는데 2cpp도 안되면 뭔가 아깝잖아요
게다가 하얏 1포인트는 1마일의 가치도 안되거든요. 1:1으로 넘어가지 않으니.
마지막으로 이건 제 기준예요.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른만큼 님이 1.67cpp도 좋다 느껴지면 포인트로 하시면 되는거죠.
그렇네요 2%의 캐시백도 안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쓰리네요. 그래도 쌩돈 250불 나간다니까 아깝기도 하고... 마일의 세계는 배우고 배워도 어렵네요. 버는것도 어렵고 쓰는것도 어렵고 ㅠㅠㅎㅎ
전 하얏이건 항공마일이건 1.5만 넘으면 모두 마일로 합니다. 몇년 모으다 보면 다 쓰기도 어려워요. 쓸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다 씁니다
그러게요 ㅎㅎ 근데 모으기도 힘들게 모으다 보니 아깝긴 합니다 (UR탈탈 털어서 쓰는거라)... 제가 아이디처럼 마일 하루살이라...ㅠㅠ (벌고 다 쓰고 벌고 다 쓰고)
OMG 5월에 부산 하얏 2박 갈일이 있어서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바로 어워드로 예약했네요. 다른 1박도 UR에서 빨리 옮겨서 예약 해야겠어요 ㅠㅠ 마지막 부산파크하얏이 되겠네요..
아 이번 여름에 쓰려고 했는데 ㅡㅡ
아... 몰디브 가려고 했는데
마모 진성 하얏 빠로써 이번에 내려간 올라간 호텔들 다 자세히 봤는데 사실 어떤 곳은 의외로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허드슨쪽 하얏은 다 내려갔구요. 물론 한국은 개악 맞구요. 타이슨스코너는 이제 안녕이네요 슬픕니다 ㅠㅠ.
아... Coconut point ㅠㅠ
어휴~
부산 파크하얏 후기보다 너무 멋져서 올핸 숙박권으로 가보려고 했는데... 포인트로 가야겠어요.
이래저래 유알 포인트 적립 안할수가 없네요
마우이 안다즈도 7로 올랐네요. 한번 가보려고 했더니,,,
그냥 그랜드 하얏 가야겠네요 -_-;
헐.. 부산 파크 하얏 가보려고 작년 말에 막차 탄걸 ㅠㅠ
마일게임에 뛰어 들자 마자 다들 ㅂ2ㅂ2 하내요 ㅠㅠ
하얏은 롱런으로 가지고 갈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년후에 닫아야 하나 봐요 ㅠㅠ
이거 닫는다고 포인트 회수 하거나 하지 않기를 ㅠㅠ
이것 때문에라도 가을에 완공 예정인 강남 안다즈도 카테고리가 꽤 높게 나오겠는걸요? ㅠㅠ
계속 댓글을 다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얏 카드는 여전히 제값을 한다고 봅니다. Cat 4 숙박권은 여전히 특별하니깐요.
+4
저도 공감합니다. 막 엄청 개악된다거나 하지 않는다면 저는 평생 킵이에요.
아 부산 정말 아깝네요! 하얏카드 보유한지 3년정도인데 아직도 못가본곳을..
부산 파크하얏은 좋다는 말 많이듣고 서울은 상대적으로 조금 값을 못한다는 말을 많이들었는데
한국은 FHR컬렉션에 왜 더 호텔을 안넣을까요?
괜찮은 호텔 많을거같은데..
아 ㅜㅜ, 이번에 한국 귀국해서 이용하려고 했는데요.
그냥 부모님 휴가가실떄 쓰시라고 방금 부산 파크하얏 예약 했네요
온라인으로 숙박권 예약후에 woh에 전화하시면 이름 바꿔줘요!
DMV 분들 하얏 리젠시 체슽핔 이 무료숙박권 등급으로 내려옵니다! 여름에 체슽픽 정모 ㄱㅈㅇ!
숙박권이 이끄는 잔지바 파크장 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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